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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다의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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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79452
    작성자 : 시다의꿈
    추천 : 7
    조회수 : 425
    IP : 58.148.***.7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8/31 14:27:12
    http://todayhumor.com/?sisa_979452 모바일
    광주항쟁이 진정으로 위대한 5대 포인트!!!
    <p><font size="3">첫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전두환 신군부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5.17 </span>비상계엄령 확대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font></p> <p><font size="3">유일하게 전남대에서 일군의 학생들이 모여서 교문진출을 시도했다는 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font></p> <p><font size="3">그외 타지역의 학생운동 지도부는 무기력하게 체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잠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도주한 것에 비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font></p> <p><font color="#ff0000" size="3"><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계엄령이 떨어지면 동시다발적으로 시위하자던 대국민약속을 지킨 신의의 젊은이들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font></p> <p> <font size="3"><font color="#ff0000"> </font> </font></p><p></p> <p><font size="3"><br></font></p> <p><font size="3">둘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잔혹무도한 계엄군의 의도적 살상에 맞서 광주시민 전체가 떨쳐일어났다는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font></p> <p><font size="3">특히 결정적인 변곡점은 계엄군의 집단발포에 겁먹지 않고 바로 무기고에서 총기를 </font></p> <p><font size="3">탈환해서 무장투쟁으로 나아간 것은 수동적 저항을 넘어서 적극적인 항쟁으로 비약한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font></p> <p><font color="#ff0000" size="3"><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최근 밝혀지고 있듯이 전두환 신군부는 광주시민을 적으로 보고 말살하려고 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font></p> <p><font color="#ff0000" size="3">이에 적극적 무장투쟁으로 오히려 사상자를 최소화했다는 평가에 동의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font></p> <p> <font size="3"><font color="#ff0000"> </font> </font></p><p></p> <p><font size="3"><br></font></p> <p><font size="3">셋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계엄군의 광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전남지역 원천봉쇄를 뚫고 항쟁의 전국화를 시도한 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font></p> <p><font size="3">항쟁 초기엔 광주에서 섬처럼 고립되어 타지역의 봉기와 미국의 지원을 기다렸지만</font></p> <p><font size="3">이후 여러 차례의 집회와 토론을 거쳐 시민군 다수가 봉기의 전국화를 위해 계엄군의 봉쇄</font></p> <p><font size="3">를 뚫고 전남권역에까지 진출했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font></p> <p><font size="3"><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font color="#ff0000">..</font></span><font color="#ff0000">비록 압도적인 정보력과와 물리력을 가진 계엄군의 무자비한 발포로 실패했지만</font></font></p> <p><font color="#ff0000" size="3">동학혁명의 뜨거운 전통을 여지없이 보여주어 신군부와 미국에 이후 대한반도 통치방식에</font></p> <p><font color="#ff0000" size="3">심난한 저지선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이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6</span>월항쟁의 비록 불완전하지만 승리의 동력으로 작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만들어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font></p> <p> <font size="3"><font color="#ff0000"> </font> </font></p><p></p> <p><font size="3"><br></font></p> <p><font size="3">넷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끝내 계엄군의 압도적 군사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탱크와 전투기까지 동원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에 패배와 죽음이</font></p> <p><font size="3">확실해진 최후의 순간까지 항복하지 않고 윤상원을 포함한 수백명의 전사들이 </font></p> <p><font size="3">끝까지 싸우다 죽었다는 점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font></p> <p><font color="#ff0000" size="3"><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광주 항쟁이 진정으로 위대한 것은 이들의 결사항전과 죽음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font></p> <p><font color="#ff0000" size="3">권력욕에 사로잡힌 짐승들의 총칼에 분연히 맞서 역사의 제단에 희생된 이 최후의 전사들이</font></p> <p><font color="#ff0000" size="3">있었기에 진실과 정의의 투쟁은 비겁과 공포에 굴복하지 않는 양심으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80</span>년대 이후</font></p> <p><font color="#ff0000" size="3">뜨겁게 살아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font></p> <p> <font size="3">  </font></p><p></p> <p><font size="3"><br></font></p> <p><font size="3">다섯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그 항쟁의 전 과정에서 광주의 시민들이 창출해낸 위대한 공동체 정신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font></p> <p><font size="3">절도 한 건도 없이 먹거리와 입거리를 함께 나누고 부상자를 위한 헌혈과 치료에 </font></p> <p><font size="3">전시민이 다 발벗고 나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font></p> <p><font color="#ff0000" size="3"><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우리 민족의 오랜 무차등의 대동정신이 살아 넘실댄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font></p> <p><font color="#ff0000" size="3">이는 언제라도 잘못된 정치와 사회구조를 바꾸는 힘이자 이후 미래세상의 구현체인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font></p> <p> <font color="#ff0000" size="3">  </font></p><p></p> <p> <font size="3"><font color="#ff0000"> </font> </font></p><p></p> <p> <font size="3">  </font></p><p></p> <p><b><font color="#002060" size="3">오랫만에 왔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사람사는 세상의 희망이 보이는 요즈음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 </span></font></b></p> <p><b><font color="#002060" size="3">짐승들의 적폐들이 살려고 몸부림치는 것을 보면서 다시 신발끈을 조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pt;">.</span></font></b></p> <p> <b><font color="#002060" size="3"> </font></b>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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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8/31 14:54:14  172.68.***.61  sopp2989  647523
    [3] 2017/08/31 15:04:40  112.167.***.190  파란~  731379
    [4] 2017/08/31 15:23:45  175.223.***.227  가을향기  544880
    [5] 2017/08/31 15:38:54  211.36.***.155  에이치투  86878
    [6] 2017/08/31 15:41:05  203.226.***.229  잘살고파  446454
    [7] 2017/09/01 08:33:26  175.223.***.186  니지무라슈조  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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