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민주당 반문들 절대 안믿습니다.
저들은 그냥 가만히 공격만 안하면 100점 만점에 100점 먹는 인간들입니다.
참 불공평해서 더럽습니다.
그러나 최재성 김용익 표창원 의원등 발벗고 문재인이 좋다고 외치면서 불이익 감수하시는 분들은 언론에 늘 타겟이죠.
이런 불이익 문화도 불공평해서 더럽습니다.
왜 3철이 떠나는게 아름답나요?
그래서 박용진 백혜련한테 더 분노하고 있는겁니다.
줄잘서면 능력 없어도 승승장구하는 문화 즉 계파정치를 혐오합니다.
자기 정치하는 민주당 의원들 다 압니다.
그리고 문빠들 어쩌고 했던 분들 선거때 되니 꼬리 내리면서 구애보내는데 사실참 역겹습니다.
그리고 속는 사람도 있겠지만 안속는 사람도 있습니다.
속으시는 분들은 계속 속으세요.
설득하려 하지 마시구요.
민주당 경쟁 후보였던 이재명 시장도 문준용 취업비리 의혹에 대해 권력을 이용하여 아들을 공공기관에 취직시킨 사건으로 보았고, “정상은 아니다. 그 문제제기를 국민들 입장에서 할 수 있다”고 한 바 있지 않은가
.--국당 논평중 일부입니다.
최소한 이해되는 선이 있고 도저히 이해될수없는게 있는데 전 아들 사건 재 점화시킨건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성남이나 경기도는 제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지만 그 이상이면 당원역할 충실히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