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우물 안 민주당 페미니즘이랍시는 분들이 또 나댔군요.
언제부터 일개 행정관의 과거가 그렇게 들고 일어날 정도엿나요???
댁들은 한번이라도 문통이 힘들어 할때, 당원들이 힘들어 할때 성명같은거 내본적 있나요??
문통 힘들때 옆에서 지켜주고 대통령 되시는데 힘을 보탠 사람의 허물?은 못덮어줄지언정 북치고 장구치고 신났네요.
전 지금 납작 엎드려있는 문통 흔들던 사람들 지지해서 가만있는거 아닙니다.
댁들이 표창원의원을 등에서 공격한거 잊어서 가만있는거 아닙니다.
우리가 비판하면 문통 힘들까과이고 그건 개혁이 삐끗할까봐입니다.
뭐가 중하고 뭐가 먼저인지 제발 아무리 멍청해도 천지분간좀 하기 바랍니다.
단언컨데 민주당보고 당원가입한게 아니라 문통때문에 당원된겁니다.
사실 댁들이 정권교체하는데 도움준거라곤 조용히 있었던것뿐이잖아요.
북친 사람 따로 있는거 우리가 두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어디서 밥숟가락도 모잘라 주걱들고 설치나요?
백ㅇㅇ등 페미니즘만 중한 이들보다 탁행정관이 정권교체에 훨씬더 공이 크니 나대지 마십시오.
하던대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시지 뜬금 발끈하는거 참 우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