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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작년에 꾼 황당한 꿈이 생각나 적어봅니다.
작년 12월쯤인것 같습니다. 한참 시끄러울 때죠. 국정농단, 미용시술, 약물반입 등등..
503호가 저희 어머니 집(본가)에 숨어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한테 막 따졌죠. 503호 내놓으라고, 할말이 많다고.
어머니랑 실랑이 하다가 결국 어머니가 집 안에 저를 들였습니다.
집안에서 제가 503호에게 뭐라뭐라 말을 많이 했습니다. 당신이 한 행동이 어떻고.. 나라꼴이 어떻고..
그러다가 503호가 슬쩍 제 뒤로 돌아가더만 갑자기 약(마약?)이든 주사기를 들어 제 목에 딱! 꽂았습니다.
저는 쓰러져서 몸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막 버벅댔습니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버벅대고 있는데…
저희 마누라가 깨우더군요. 뭐그리 요란스럽게 자냐고.. 가위눌렸냐고…
출처 | 제 꿈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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