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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고 비열하다
2017. 2. 17. 이승훈 PD 글 http://jikgwan.egloos.com/m/5315588소수자, 약자들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관심이다.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사람들의 관심과 호의이고, 관심과 호의를 갖는 사람이 늘어날 수록 그들의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높아진다.
세상에 완전무결이란 없다. 그래서 정도의 문제는 중요하다. 정도의 문제를 무시한 채 다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악당의 편이다. 나는 소수자나 약자의 편에 서고 싶지만, 순백주의자의 편에 서지는 않겠다. 그 편이 소수자나 약자의 편에 서는 일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 이승훈 피디가 2월 17일 글을 쓰게 된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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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이승훈 P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e.s.hoon.524/posts/1015612595236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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