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박근혜 정권의 부역자라는 증거지요..
서해 NLL영토를 갖다 받쳤다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의 회담내용 까재껴서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색깔논쟁 벌이던 사람들.
그 억지를 쓰며 지키려 한건
박근혜 정권을 탄생과 유지를 위한거였죠.
지금도 기억합니다.
바른정당의 김무성이
대통령을 지켜달라며 하던 약자 코스프레...
지금 유승민 뒤에 숨어서 없는척 하고 있지요.
박근혜가 그런줄 몰랐다.
박근혜가 우릴 속인 거다.
박근혜가 국민을 속인 거다.
마치 지들이 피해자인냥...
선거에서 불리하면 빨갱이 타령하던 사람들.
친박이 아닌
김무성과 유승민의 아이디어였죠.
왜 당신들이 인기가 없는지 아직도 모르죠?
당신들이 박근혜 정권의 창립멤버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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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20 21:13:09 120.136.***.136 우아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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