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문재인 후보 아들이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허위사실로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문재인 아들 특채 관련 게시물'을 올리면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허위사실공표에
해당돼 처벌될 수 있습니다. 각별히 조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문재인이 너무 청렴하여 털어도 털어도 먼지만 나니까 이제는
허위사실을 만들어 가족을 터는 겁니까.
이 허위사실을 맨 처음 제기한 측은 당시 한나라당이었습니다.
정유라가 삼성으로부터 꾸준한 거액의 뇌물을 받고 있었을 때
그 사실에 방조했거나 침묵했던 자들이 애꿎은 문재인 아들에게 허위사실을 씌워
어떻게든 문재인을 괴롭히고 흠짚 내보려는 시도가 아니면 무엇이었을까요.
문재인 후보는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 검증이 끝난 후보입니다.
허위사실로 아들을 공격하는 것은 문재인을 무너뜨리기 위한 마타도어의 끝판입니다.
이러한 네거티브를 양산 확산시킴으로 수혜를 받는 사람들과 세력은 어디일까요?
그 지점을 생각하면 네거티브의 시작과 그 의도가 나옵니다.
"특혜 있었다면 이명박 박근혜 정부 10년동안 드러났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