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만명에게 100만원씩 지역화폐로 주겠다...
왤케 포퓰리즘으로 들리는지.....
내가 이재명 시장에게 많이 실망해서 그런건가...
안희정지사의 대연정 발언은 그나마 협치라고 단어선택을 잘못했는데 고집스럽게 밀고 있다고
어떻게 이해하더라도, 선의 발언은 전혀 이해를 못해서 맘을 접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말의 취지? 는 공감을 할만 한데....
이재명 시장은 도저히 무슨 발언을 해도 액면 그대로도 받아들이기 힘든지...
범죄를 저질렀던 것들도 사과한다고 겁나 당당하게 말하는게...ㅋ
음주운전은 씨.발
준 살인준비행위라고 생각하는데 그딴게 "젊었던 날의 실수다" 라고 말하고 땡이라니 ㅋ
도둑놈 드립... 왜 자신에게는 가혹하지 않은가?
광주 토론도 스케쥴이 안되는거 왜 안하냐고 땡깡피우질 않나....
단체 질문이라고 했다고 최성 고양시장한테는 질문도 안하다니 ㅋ
모르겠습니다. 내게 왜 이렇게까지 그에 대한 신뢰가 없어진건지...
한 때 그의 청년수당을 좋게 봤던 그의 정책의 확장판이 포퓰리즘따위로 보인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