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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56070
    작성자 : 누메1
    추천 : 2
    조회수 : 481
    IP : 27.1.***.1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2/28 20:07:26
    http://todayhumor.com/?sisa_856070 모바일
    즐거움. 그리고 보수 부활의 직시 (이문열 )
    뉴스룸 이문열 보수 부활이란  조선일보 칼럼을 본 후
     
    이문열씨의 글도 됨됨이도 그냥 안쓰럽다.
     
        국민의 뜻이 혼용된다며 또 다시 촛불과 유모차를 미개함의 은유로 쓰는 그의 말들은 불행하게도 스스로를 쓸모없는 낡은 유산으로 전락시켰다. 확실히 행복의 원인은 모두 같지만 불행의 원인은 여러 가지임을 몸소 틀림없이 보여주었다. 확실히 이분의 불행은 잊힘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아마 본인은 결코 인정하지 않을 질투로부터 나온 것 같다. 그리고 그의 말엔 너무 견고해져 사물을 향한 있는 그대로의 인식이 불가능해진 자기애착적인 세계관이 잘 나타난다. 세상이 그리고 타인이 자신을 배제한 체 어떤 즐거움을 느끼거나 진실함을 찾는 것은 그에겐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그가 유일하게 동일시하는 것은 바로 자기가 중시됨 그 뿐 이다. 그러니 옳던 그르던 무슨 주장의 내용이나 대상은 실상 그에겐 그리 중요치가 않다 왜냐하면 주장이야 어떻든 그 형식과 내용이 무엇이던간에  결국 자기 자신이 포함되어 즐거움을 맛보는 것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의 무의식은 스스로를 우월한 사상가임을 의심치 않은 채 오직 자신이 배제된 모든 이야기들을 흠집 낼 방법과 기회만 탐탐히 노린다. 그냥 안쓰럽다.
     
          촛불은 미개함으로 스스로를 부활시킨다라는 그의 말의 저변엔 당연히 무엇인가가 있다. 자기 본인도 망각한 무의식 속엔 세상을 선도하는 명예계급의 일원이라는 충실함과 그 수여대상인 일반 사람들의 저항에 대한 한심함이 담겨 있다. 다만 박근혜 없는 최순실은 불가능하다는 진실 앞에서는 스스로 발휘 불능임을 아는 그의 말들은 그저 기괴한 형상으로 살아 움직이다, 죽어서 다시 살아나면 된다 같은 고도의 언어장치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자위할 뿐이다. 그저 죽어서 새로 태어나는 보수가 되라니 그 말에는 1) 부활이란 무엇인지와 또 어떻게 가능할지, 2) 최종적으로 무엇을 누릴 부활인지가 하나도 없다. 그의 조선일보 기고문에는 모든 참이라 할 조각들이 빠져있다. 차라리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래요 같은 어린아이들의 말이 훨씬 정합적이다.
     
        그가 주장하길... 특히 지난 주말 시위 마지막 순간의, 기계로 조작해도 어려울 만큼 정연한 촛불 끄기 장면과 그것을 시간 맞춰 잡은 화면에서는 으스스한 느낌마저 들었다고도 했다... 또한 그렇게도 자신이 여왕이 아님을 주장하고 살려주기를 애원하던 그 창녀가 홀연 여왕의 의연함과 위엄으로 군중 사이를....  군중은 진정한 애도의 눈물과 탄식으로....창녀는 세상의 그 어떤 여왕보다 더 품위 있고 고귀한 여왕이 되어 죽는다...무엇에 홀린 듯 여성 대통령의 미용이나 섭생까지 깐죽거리며 모욕과 비하를 ...매스컴이 일주일 내 목표 숫자까지 암시하며 바람을 잡아 불러 모은 숫자가, 초등학생 중학생에 유모차에 탄 아기며...
     
        촛불 집회 참석자가 이문열의 창녀와 여왕 그리고 대중의 광기를 들으면 "당신, 그리고 당신 같은 사람들  이 자리에서 이 순간에 그런 말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차분히 직면시켜 줄 것이다, 바로 본인의 얼굴을. 그때 부디 숨지 마시길.
     
        이문열 본인 말처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자기가 바라는 대로 꿰맞췄을지 모를 창녀와 여왕의 이탈리아 희곡 보다는, 이제라도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를 읽기를 권한다. -  지금 우리처럼 그때도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 그리고 그 지혜와 어리석음은 이제 광화문이라는 한 장소의 교체라는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참 게다가 이문열씨 말처럼 최후의 순간에 창녀가 스스로를 여왕으로 연출하고 대중들은 이에 감복했다니.... 우리는 매춘부던 여왕이던 그 어떤 희생양을 찾아 헤메이는 세대가 아니다. 아무래도 이분은 환상적인 도착증에서 세상을 잘못 보는 것 같다. 되려 그의 기고문은 선출된 대통령에서 나홀로 여왕이라는 망상에 빠졌다가, 이제는 스스로 가련한 아녀자를 연출하면서 대중이 아닌 소수의 친위대에게만 호소한다로 읽어주는 것이 정확한 해석이다.   
       그리고 오늘 같은 평등의 시대에 굳이 자신의 과거 기억이라며 일컫는 창녀와 여왕이란 은밀한 결합의 시도는 참 불손한 의도로써의 비유이다. 우린 성적 망상자도 아니고, 종북도 홍위병도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무리 우릴 유혹해도 우린 죄 없는 희생양은 안 찾는다. 당신들에게 줄 그 어떤 빌미도 아깝다.  이문열 이분이 본인 기억을 가물가물 할 필요도 없을 필리핀 아르요 대통령의 몰락만 언급했어도 그저 충분했을 것이다. 사실은 사실관계에만 따름이 더욱 좋을 때가 많다.
       
         이 분이 창녀의 여왕과 함께 조선일보에 기고한 집단 광기라는 말...  '정연한 질서와 일사불란한 통제 상태에서 '아리랑 축전'에서와 같은 거대한 집단 체조의 분위기, 광기, 누구도 부인 못할 논리, 따라서 이 땅의 보수의 길은 하나밖에 없다' ....이 분이 이렇게 밖에 말할 수 없음은 지극히 자연적인 것이다. 이분은 망상적인 도착증에서 세상을 잘못 본다, 그런 비판이 많다.
     
        지금은 이 분 말처럼 죽기 좋은 계절이 아니라 다시 되찾아가는 계절이다, 우리에게서 상실되고 빼앗겨 버려진 모든 것들을 참과 거짓의 사이에서 그리고 정당함과 부당함의 사이에서 매우 힘겹게 찾는 중이다. 애당초 우리 사회에 존재했어야 되는 그 참이라는 걸  알아내고 회복하는 시절이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은 본인들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될 수 없음을 잘 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거짓의 시대를 초래한 건 결국 우리 모두의 불찰이라는 걸 은연중에 알고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국민이란 사람은 지혜에 가까워지려 노력한다, 그럴 정보와 기술이 존재하는 시대이다.
           
        광화문에 나온 사람들은 안다, 우선은 자신만을 믿어야 함을. 스스로 말고는 믿을 자가 없다는 말은 남을 배척함이 아니라 바로 과오를 인정하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반성이란 말로써 우리 무의식 속에서 해석된다. 실제로 이런 인정- 인식을 지닌 사람들끼리의 연대는 역사를 어떤 형식으로든 바꾸어 왔다. 사람은 자신이 인정하는 것만을 바꿀 수 있다. 예전부터 우린 모두 환상의 기만에 속았거나 아니면 타인을 설득할 모범의 대상이 되질 못했다. 즉 각성의 정도가 부족했다. 
     
        무의식적인 군림으로써 대중을 통치 하고픈 우월계급들이 가장 괴로워 할 것은 바로 일반 국민의 각성이다1972년 통일주체라는 찬란한 이름으로 장충체육관에서 100%의 득표율로 당선된 독재 대통령으로부터 그래도 이젠 직선제라는 성과를 얻었으니 더는 욕하지 말고 살라는 이런 기막힌 시대. 즉 우리는 지금 시대까지의 기만들, 그리고 그런 장치들에 함몰됐던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이제는 인정하여 바꾸고 싶다. 우리 국민이란 사람들은 어리석음으로부터 멀어지려 노력한다. 그만한 공감과 사랑이 존재하는 시대이다. 거창할 것 없이 희망은 살기 위해선 어떤 경우에도 존재하는 것.
     
       (참 그리고 이문열님이 보수 부활을 위한 인용 글은 스스로 오독하셨음.....'죽을 땐 부활을 걱정하는게 아니다'라는 그의 해석은 틀렸다.  어느 시대 던 순수하지 못 햇던 자가 부활한 경우는 역사상 아직은 단 한 번도 없다. 실로 부정한 자들은 부활을 할 수 없으니 오직 새로운 기만으로써 재집권하려 할 뿐이다. 그러니 부활이란 언어를 너무 악용하지 마시라. )
     
       우리들의 어리석음에 잠시나마 꺼내졌던 독재자와 부역자들은 되려 지혜의 심판으로 곧 영속적으로 패배할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보수가 살아남고 싶다면 오직 회개해야 할 뿐이다. 회개의 방법은 바로 기득권 적페의 지움이다. 에컨대 결국 남은 것이 오직 죽는 것 밖에 없다면 '어떻게 죽을 것인가' 또 '무슨 각오로 최후를 맞이할 것인가를' 고민하라는 말은 실제론 어떻게 회개를 하고 자신의 안위를 세상에 맡기려 하는가라는 변증적 깨달음의 비유이다. 그러니 세익스피어가 한 위 말은 항상 옳다. 그리고 반칙과 특권이 통하지 않던 세상을 외치던 한 남자의 호소는 아직도 순수하게 공명되고 있다.
     
       오늘처럼 고통으로 서로 점찰 된 시대에도 인간의 희망과도 같은 본성이라는 게 존재한다간 본성에 깃든 마음이라는 것, 바로이라 여겨지는 것은 역사는 물론 언어와 계급의 장벽들을 모두 너머 항상 존재해 왔다. 그런 참의 말로써 우리는 진실이 무엇인가를 어떻게 가르칠까보다는 먼저 무엇이 진실이 될 수 없는지와 더불어 무엇이 거짓인가를 가르치는 것부터 주력해야한다라는 과거 사상가들의 말은 모두 다 옳다.
     
        우리 시대는 예전 세대의 모든 사람들의 -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을 가리지 않고 -  유산에 빚진 채 자금 촛불을 들고 있다. 일제 강점기의 부역자들의 유능함, 독재를 통한 산업화의 수혜, 사회의 응시의 순응하는 문화, 실상 이 모든 낡은 유산들을 넘어 여기 광장의 촛불로써 왔다. 그리고 우리가 분노하는 더 큰 이유는 바로 위정자들이 우리를 속이는데 그리 섬세한 수단을 사용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바꾸고 싶은 것은 모든 거짓의 대상들뿐만이 아니라 더는 추종하지 않으면서 직접 자신의 손으로 최선을 찾지 못했던 우리의 나태함이다. 그 점만큼은 다른 그 어떤 사회나 집단에 빗대어도 하나도 부족하지 않은 우리 국민이라는 그릇에 담긴 정신이다. 반성하며 분노하는 정신은 인간의 역사에서 아직은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 우리가 무엇을 잘하던 못하던 마지막의 끝까지 우리의 책임이라고 모두 은연중에 느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은 용서하되 악은 끝까지 돌려주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 이문열씨 같은 자기애적 보수의 부활은 필요치 않다. 유아론적으로 독아론적이다. 그냥 그런 관념주의자다. 우리가 원하고 요구하는 것은 같이 화개하고 회복하려는 정신이다. 거기엔 보수도 진보도 서로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그런 정신의 사람이라면 누구이던 동료로써 또 상징으로써  무엇이던 다 좋다. 이럴 때엔 우린 흠을 상관치 않는다. 
     
          자기자신을 내세우는 것은 초라함임을 아는 사람, 과거의 실적으로 평가받으면서도 동시에 과거로썬 미래를 판단할 수 없음을 아는 사람, 바로 우리가 앞으로 원할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이 배제되었다고 기괴한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이미 자신은 거대한 타인 속에서 인정받아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마 다른 분들도 그럴 것 같지만 지금껏 말한 실제 대상은 이문열씨라기 보단 아주 예전부터 역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진중함으로써의 기만을 자처해온 그 모든 첨탑들의 장소가 되어준 기괴한 언론들이다. 우리 그냥 '그런' 한 분에게만 분노할 만큼 그렇게까지 한가한 사람들 아니다.
    누메1의 꼬릿말입니다
    악의는 경계. 그리고 .. 앞으로는 서로 어울리고 싶음.  서로 또 여러 개로 나누어진 모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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