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중.
[그는 기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저는 여태껏 문재인 캠프에서 어떤 직책도 맡은 것이 아니다"면서 "문재인 전 대표 지지를 표명한 것만으로 문 전 대표에게 누를 끼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문 전 대표를 통해 우리 군이 더 강해지고 우리 안보가 더 튼튼해질 것이라는 저의 확신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앞으로도 묵묵히 제 나름의 방식으로 그분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댚님이 뭘 잘못했죠?
문댚님 주위엔 성인군자들만 모여있어야 하고, 뒷조사 다 해보고 사돈팔촌까지 비리가 없는분을 자문위 또는 지지자로 모셔야겠군요.
지금 초기 분위기가 뭔가 오버랩되는게 없나요? (노통.....)
상대진영은 이걸루 공격할려구 온갖 여론몰이 할것입니다.
우끼지도 않습니다.
이분이 무슨 특정 직책을 맡은것도 아닌 자기 소신대로 지지한것뿐입니다.
'대한민국헌법 제13조 3항에서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는 규정을 신설하여 연좌제를 금지하였다.'
우린 지금 21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분(문재인)을 보고도 이런일에 혼돈이 오고 헤깔려 하십니까?
그들의 개수작에 놀아나지 맙시다...
이분(전인범)이 앞으로 어떤일들을 할지 지켜보면 될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