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div class="art_body" style="background:transparent none repeat scroll 0px 0px;border:0px none;font-size:17px;margin:0px 0px 1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line-height:1.9;color:#44444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etter-spacing:-.84px;"><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transparent none repeat scroll 0px 0px;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71454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csidx52a3fb63db36875869e26169cf003d5" target="_blank">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현재까지는 박 대통령 만난 적 없어, 빠른 시일 내에 접촉”</a></p></div> <div><font size="3">하여간 지금까지도... 이럴 줄이야.</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이런 일관성에 감탄합니다. 예. 이젠 감탄 밖에 안나옵니다.<br>의문점이 몇 개 나오는데...<br><br>1. 변호사들은 한국에서 최고의 인문학 교육을 받아, 어지간해서는 단순 오타를 내지 않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그럼 탄핵반대사유서의 비문과 오타는 누가 낸거지?<br><br></font></div> <div><font size="3">2. 어째서 돈 주고 산 변호인을 만나지 않는 것일까?<br><br>3. 여기저기 물어보니, 헌법재판소가 '7시간의 동선'을 문의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모를 수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심지어는 재판부에 대답을 안 할 수도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하지만 <b><u><font color="#ff0000">재판에서 변호를 해주려면 변호인은 고객에게 7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font></u></b><br>특히 헌법재판소의 변론은 문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b><u><font color="#ff0000">발언'</font></u></b>으로 진행됩니다.</font></div> <div><font size="3"><br>이대로라면, 변호인은 박근혜를 대리해서 변론해줄 수 없습니다...<br></font> <div style="font-size:12px;"><font size="3"><br></font><font size="3">아직도 순실이가 대통령탄핵반대사유서 써준게 아닐까요?</font><span style="font-size:12px;"></span></div><font size="3"> </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