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검찰과 청와대의 밀당을 보다보니 소설이 써졌습니다. 말그대로 서론은 실제고 본론은 소설이니 불편해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작합니다ㅋ     검찰에서 뭐 어쩌고저쩌고 조사 결과 밝혔더니 청와대선 소설 쓰고 있다고 반박을 했다.. 그러니까 검찰은 빡쳐서 10초만 공개되도 난리날거라 운을 떼 주며 검찰 조사 받으라고 살짝 힌트를 줬다. 대가리가 뽀개지도록 잔대가리 굴리다가 영 찝찝하니 검찰 조사 받겠다고 간 자리에선... 조용히 하야 할래? 이거 공개되면 너 진짜 개망신에 국가가 챙피해져.. 하며 슬쩍 근거 자료를 틀어준다. 하야를 할테니 공개는 하지 말아라.. 알았다..ㅠㅠ 국민과 야당은 뭔지 공개하라고 난리 칠테고.. 그럼 그중 가장 약한거 하나 공개하고 끝~ 그리곤 저 멀리서 쥐 같이 생긴 놈이 씩 웃고 있겠지.. 그냥 공개하면 나중에 반격이 들어왔을때 써먹을 비장의 카드가 없어지니 공개는 안하는걸테고.. 이상 말도 안되는 소설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