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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남매빠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1
    방문 : 22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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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남매빠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곧 강남에 건물 세울것같은 BJ [새창] 2023-05-22 09:26:55 0 삭제
    126억? 1억2천6백인데..
    아무도 모르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간건지..
    126억이던 1억2천6백이던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니 넘어간건지..
    아님 내가 이해 못하는게 뭐가 있는건지 혼란스럽네 ㅋㅋ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2 15:12:38 6 삭제

    와.. 대단한 글을 써서 진짜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횡단보도에 사람 있으면 당연히 차가 서야죠.
    와.....
    341 플로피 디스크가 무엇인지 아는 경우 [새창] 2022-08-02 16:45:05 0 삭제
    3장 이상의 플로피 디스크가 다 있어야 게임을 할수 있었단 사실을 자네는 아는가...
    그중 한장이라도 깨지면..ㅠㅠ
    340 남의 텐트에서 야스한 것들 + 후기 [새창] 2022-07-18 15:45:33 2 삭제
    우리 조기축구도 남자만 있고 일요일 아침 7시에서 10시반 까지 뛰고 헤어짐요ㅋ
    좀 일찍 가면 오늘 운동 안가냐는 소리도 듣죠ㅋ
    339 2번찍은 2십대들 [새창] 2022-03-10 08:43:24 9 삭제
    2005년 입사
    수습 3개월 110
    3개월후 146?

    월화수목금금금의 끝자락.

    8시 출근 밤 10시 퇴근이 다반사.
    바쁠땐 새벽 2시 3시 없음.
    집이 먼 사람은 회사 구석에 짱박혀 눈도 좀 붙이고..

    아주 머나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이야 애도 셋에 막내 11살에 캠핑,낚시,카메라,축구 등 취미생활도 많아졌죠.

    선배님들이 일궈온 주52시간의 밥상을 엎어버리지는 말아주시길..

    제 나이대는 이제 주52시간 폐지 되어도 니네처럼 주120시간 일 안하는 위치에요..

    세상 망하지 않고 또 똑같이 돌아갈겁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다보면 또 대선이 오겠죠.

    어린 친구들도 경험하며 쌓아야 합니다.
    선배님들도 젊은 친구들 뭐라 그만 하시고 탓하지 마시고 몸소 체험하고 느낄수 있게 지켜봐 주세요.

    우리 어릴때 학창시절 어른들이 했던말 대부분 맞는데 난 아니라고 생각했던것들.. 돌아보면 어른들 말이 대부분 맞잖아요.

    직접 겪지 않으면 확 와 닿지가 않는거죠.
    성장통 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망하길 바라는 사람 없으니 다시 한번 뛰어봐야죠?ㅎㅎ
    338 촛불집회?! 흥~ [새창] 2022-03-10 08:28:36 14 삭제
    아침 8시 출근 새벽 2시 퇴근 주7일.
    상상도 안가죠? 언제쩍 얘기야 이놈 꼰대네 할거죠?
    2005년 입사해서 2015년 까지도 그렇게 정신없이 살아왔습니다.
    점점 자리 잡히고 근무시간 줄고 연봉 올라가다보니 주52시간.
    새로온 애들은 주52시간이 시작이니 살만했죠.
    그거 누가 어떻게 만들어 온걸까요?

    그런 무자비한 근로시간과 싸우며 지켜온 주52시간 인데..

    저는 대부분 40~50 직장인은 이제 주52시간 폐지 되어도 주 120시간 일할 위치가 아니에요.

    바로 당신들이 그렇게 일 할 위치죠.

    힘들게 바꿔온거 밥상을 발로차버리는거 같아 푸념정도 하는거니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337 촛불집회?! 흥~ [새창] 2022-03-10 08:22:20 0 삭제
    세금 낮춰줍니다.
    주식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종합부동산세 내시는 분들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일반 서민은 아니겠지만 어쨋듯 세그믄 낮춰주는건 맞습니다.

    해당 되시는 부분 있으신가요?
    336 안녕하세여!정선 헌댁입니다! [새창] 2021-11-13 22:56:12 0 삭제
    제 부모님도(96년, 97년) 국내최초 부부가 모두 신장이식 받은 케이스 랍니다.
    큰누나와 막내누나가 조직이 일치해서 이식 수술 잘 했고,
    아버지는 신장과는 전혀 상관 없는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어머니는 이식 받으신지 24년이 넘으셨습니다.
    물론 이식해준 누나들도 건강히 잘 살고 있습니다.

    가족간 이식이 최고라고 해요. 아버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사실 겁니다.
    공여자도 관리 잘 해야하니 항상 건강검진도 잘 받으시고요.
    주변에 이식 수술 받고 예후 안좋은 분들이 몇분 계셨고 지금도 계신데,
    건강 괜찮아 졌다고 무리하고, 술담배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병원에서 이미 설명 다 들으셨을테고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정보바다가 있으니 저희때 보다 더 잘 아시겠죠ㅎㅎ

    댁네 평안을 기원합니다~~~~~!!
    335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 사지?ㅠ.ㅠ [새창] 2021-10-24 16:56:04 1 삭제
    이 댓글 보고도 눈시울이..ㅠㅠ
    334 약쟁이가 낙타낳다!!! [새창] 2021-10-22 23:26:42 6 삭제
    왜 문득님 얘긴 없지? 했는데 뙇 본인등판ㅎㅎ
    333 요즘 애들은 '헐' 안쓴다고 함 .jpg [새창] 2021-10-06 22:33:57 1 삭제
    08년생 딸한테 물어보니 친구들도 헐 많이 쓴다는데 진짜 혼돈의 카오스네요ㅋㅋㅋㅋ
    332 요즘 애들은 '헐' 안쓴다고 함 .jpg [새창] 2021-10-06 22:27:35 8 삭제
    대뇌에서 지금 대혼돈이 왔네요.
    심지어 진심인지 농담인지 구분도 안되고 이게 진짠가 뭐지? 하고 있네요.
    헐을 안쓰면 헉도 아닐테고 허허..
    레알 썼다 02년생 조카분한테 차단 당했다는분은 왜 차단 당한건지도 모르겠고...

    08년생 딸한테 물어봐야겠네요 주륵주륵..
    주륵주륵도 안쓰는 말인가..

    대혼란 환장 파티군요ㅋㅋㅋ
    331 국민의힘, 이제 BTS 아미에 아작 나는 일만 남았네... [새창] 2021-09-24 10:57:04 1 삭제
    이렇게 멍청할수도 있구나...
    그래도 본인은 나름 논리도 있고 자기 말이 다 맞다는 확신이 있어서 쓴 글일텐데 대단하네...
    330 무당 안 믿는 이유.jpg [새창] 2021-08-27 15:10:33 7 삭제
    점 보러 온사람 앉자마자 그사람 얘기는 안하고 어머니 어디어디가 안좋으신거 같으니 빨리 병원 모시고 가보라는 말에 믿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다 가봤는데 암 초기..

    우연이었어도 이렇게 한번 경험하면 믿게 되는거죠..
    329 엄마와 아빠의 인스타그램 차이.jpg [새창] 2021-08-23 23:34:14 0 삭제
    선글라스도 또 뭐가 있는건가요?
    시비 걸릴만한게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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