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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비아그라는 현재 국내에서 '고산병 치료' 목적으로 처방될 수 없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현재 비아그라는 의사의 처방에 쓰일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라며 '발기부전치료제 목적 외에 고산병 치료제로 사용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화이자 관계자 역시 '실데라필 성분의 비아그라는 현재 국내에서 발기부전치료를 목적으로만 적응증을 받은 전문의약품'이라며 '비아그라를 발기부전 치료 목적 외에 고산병치료로 사용할 수 없다. 적응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해외에서 사용되는 약제 중에 실데나필 성분의 네바티오라는 약이 있는데 이 약이 고산병 치료에 쓰이는 약물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판매되고 있지 않은 약물이다. 비아그라와는 다른 약'이라고 덧붙였다.
예. 국내에선 비아그라를 고산병용으로 처방하지 않는답니다. 물론 거의 반년전..그렇게 많은양을 구해녾는건 더더욱 말이 안되고요.
최대한 노말하게 봐서 약물을 불법으로 대량 구매한걸로 이야기할수밖에 없는겁니다.
아니면 어느 돌팔이 의사와 함께 일을 저질렀든가.
정말 이상한 일 투성이군요.
출처 |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410984#_adinct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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