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제일 원하는건 닥이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오는것이죠?
지금 상황에서 우리나라와 국민에게 최선은 닥이 하야하는겁니다
빠르고, 확실한 모두를 위한 최선의 길이죠.
탄핵!!!
단어는 시원하고 자극적인 것 찾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단어긴한데...
시간이 걸리죠. 진짜 닥이 끌려내려온다고 장담할 수도 없습니다.
친이계가 협조해서 국회통과한다고해도 헌재에서 검사역할은 권성동이 맡고~
내년 1월 재판관 2명이 퇴임하죠.
그러면 7명중 6명이 찬성해야 탄핵이 됩니다.
시원해보이는 단어와는 달리 길고 어렵고 돌아돌아가는 길이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탄핵보다 하야가 더 좋은 길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나라의 난제를 풀어가야하는 위치에 있는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최고의 해법을 제시해야죠.
지금 상황 최고의 해법은 하야입니다.
그러니, 다시 한번 하야하라고~ 그렇게하면 정상 참작은 해주겠다고 얘기하는겁니다.
일종의 꼬시는거죠.
근데,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함정이 정상참작이란 단어에 있죠.
법적으로 이유가 없지만, 범죄의 정상에 참착할 만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법원이 그 형을 줄이거나 가볍게 하는것이 정상참작이죠.
즉, 법원의 판사가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과연 닥에게 정상에 참착할 납득할만한 사유가 있을까요?
법의 테두리에서 행해지는 일입니다.
문대표의 얘기는 형사가 자백을 유도할때 범죄자를 유약하게 만들어 백기투항케하는 기법일뿐~
용서해준다는 얘기랑은 하등 관계가 없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선의 수... 하야를 이끌어내기위해 저 말을 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하야가 최선인데, 최선은 패스하고 답이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는 탄핵으로 몰아가야 제대로 된 정치인이란건가요?
진짜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