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황제소환 사진보면 이미 걔들은 시나리오대로
흐르고 있단걸 알고있습니다.

법으로는 걔들 바짓가랑이도 못 적신다는거 
지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 나라 법은 국민을 위해서 있는게 아니라
기득권의 지배를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 거론되는 죄목들 다 적용된다해도 10년형도 못 받을겁니다. 대통령기록물법 유출, 최대 10년형입니다. 다른죄는 증명할 증거가 있어도 눈감고 야옹이나 할겁니다.

구형이 그렇게 될거고 판결은 더 가관일겁니다.
애초에 사법제도 내에서 그들을 처벌할 수가 없어요.
법 위에 있단 말입니다.

국민이 법입니다. 
태초에 법은 국민을 위해서 있는거고요
그냥 뜨뜻미지근하게 하야만 외치는게 답답합니다.

무엇이 진정한 요구인지 조목조목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성역없는 수사와 관련자들을 특검법에 의해서 종신형, 사형까지 구형 가능한 특위법으로 다룰지 이에 대해서 국민투표를 할지 등을요.

하야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이다 라는 
구체적인 저항권 행사도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