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의당에 가장 실망한점은
정의당이 메갈리안을 옹오한점이 아닙니다.
메갈리안에대하여 잘 몰라서도 아닙니다.
정말 실망한건
어째서 1시간이면 알아볼수있는일을 알아보려하지않는지,
만약 알게 되었다면 어째서 빠르게 조취를 취하지 않는지,
또한 논평을쓴 당원과 서로말이 다른지,
당 홈페이지는 왜 관리하지않아서 저꼴이나게하는지,
...
어째서..
진보세력의 대부분은 청장년층입니다.
청장년층의 대부분은 인터넷과 정말 가깝게 있습니다.
인터넷의 가장큰 장점은 소통입니다.
정치세력으로서 소통은 선택이아닌 필수입니다.
진보세력이 주류세력이 되기위해선 인터넷은 선택이아닌 필수입니다.
늦지않았다, 입장표명해달라, 제발바꿔달라,
한발 물러서서 다시말해보자면
메갈리아에대하여 제가, 저희가 잘못알고있었다고 가정해보더라도,
그 잘못알고있는 이들을위해 정의당은 마땅히 소통했어야합니다.
잘못알고있는이들과 충분히 토론하며 잘못된점을 바로잡았어야합니다.
지금보고있는 정의당은 싫어하는 불통하는 그분과 닮아있습니다.
왜 못하는겁니까. 알지못한다면 서로 토론하며 알아갈수있지않습니까.
진보세력이라면 마땅히 부딪히고 서로 인정하며 잘못된점을 바로잡아가야하지않습니까.
씁슬하고, 슬픈마음에 글남깁니다. 어느센가 제 마음의 골든타임도 지난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