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관에 돌이 차서 결국 터져 방이 다 물로 잠김
하지만 공사를 못해준다고 함
공사한 다음에 화장실 욕조 쓰다보니 물이 샘..
그래서 접착제 다시 바르면 되겠지 생각했지만..
안에 욕조 안 벽에 물이 새서 10cm정도 고여있었음
물이 계속 세고 환기 시켜도 다시 곰팡이가 생김
구슬을 놓으면 바닥시공이 잘못되어 한쪽으로 굴러감
또 곰팡이
몇번 이야기해도 바뀌는게 없으니 포기..
아파트는 기둥이 없고 벽과 벽이 지탱해서 벽이 아주 중요한데
철근이 공기중에 그냥 노출되어 녹슨상황..
이 분은 LH꺼 반지하 살았는데 마찬가지로 배수관 설치가 잘 못되어
물난리가 되었음.
집을 10일 비우고 와보니 10cm정도 물로 방이 가득참
보수과정에서 대충하는 데 이유가
1. 하청의 하청이어서 가격 절감하기 위해서 대충함
2. 보수공사하는데 감독을 안함.. (그러니깐 사진 한 개로 여러개 고친것 처럼 한다고 함)
조경쪽에도 문제가 많이 발생함...
2년후에 나무들이 거의 다 고사 됨
이유는 잔뿌리를 키우고 옮기야 하는데 잔뿌리가 있는 나무는
가격의 3~4배 비쌈
가격은 제대로 쳐줘도 중간에서 그냥 산에 있는 나무 캐워서 심어버림
이유는 감독을 제대로 안해서
다른 아파트 회사는 보수공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보수팀 자회사 까지 만들어서 운영함
LH하자가 1/5 발생함...
문제시 자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