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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35363
    작성자 : 번너
    추천 : 18
    조회수 : 1714
    IP : 58.143.***.4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5/14 00:25:18
    http://todayhumor.com/?sisa_735363 모바일
    1989년 보도와 2016년 오늘, 완전 똑같네요
    1989년 10월 29일 시사저널 기사로 무려 27년 전 기사입니다 
    2016년 오늘과 비교해보면 희한하게 똑같아 보입니다 

    '그 들'이 하는 말도 비슷하고
    그들이 하는 행동도 그렇고 
    단체 이름도 그렇습니다 

    수사가 진행되지 않는 점도 같은 것 같습니다 

    이 기사에도 전경련이 등장 하고
    청와대도 등장합니다..

    단 한가지 차이는 저당시 백주대낮에 테러를 자행하던 자들은 30-40대로 보이는데, 
    2016년에는 나이가 든 사람들이란 점이 달라진 것 같네요




    極右활동, 거칠어지고 있다
    신분노출 꺼리지 않는 행동단체까지 등장
    1989.10.29(일) 00:00 1호



    아직껏 수사가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한울타리 청년의집’ 테러사건이 터지기 직전인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홍실아파트 길목에 자리잡은 청구빌딩 4층 호국청년연합회 사무실. 기자가 사무총장 金甲泳(42)씨 등 이 단체의 핵심간부들을 취재하고 있는데 다소 초라한 양복차림의 30∼40대 남자 6명이 방문, 정중히 사무총장을 찾았다. 金씨는 자신들의 신분을 ‘보안법철폐반대운동본부’ 소속이라고 밝히는 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함께 다른 방으로 들어갔다.

      이들이 金씨와 30여분 동안 무슨 얘기를 주고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이라고나 할까, 방문 9시간 후 경기도 시흥에 있는 노동자 기숙사, ‘한울타리’가 ‘보안법철폐반대운동본부’ 청년부장 李光準(34)씨 등 7∼8명의 청년들에 의해 무참히 습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9월1일과 2일에 잇따라 발생했던 울산 전교조지회와 馬⋅昌노련 사무실 피습사건 이후 불과 20일만에 또다시 재야노동운동 관련장소에서 테러가 자행된 것이다. 사건 직후 관할지서에 직접 나타나 범행사실을 ‘보고’했으나 당직경찰관이 그냥 보내주자 일단 돌아간 뒤 다음 날 정식으로 자수, 폭행 혐의로 ‘어렵게’ 구속된 자칭 주범 李씨는 경찰에서 “‘한울타리’ 거주자 소유로 밝혀진 승용차를 이용한 사람들이 우리가 단 보안법철폐 반대 내용의 플래카드를 마구 찢고 다녀 손을 봐준 것” 이라고 진술했다.

      李씨는 그러나 승용차의 차적. 범행당시의 정황 등에 대해 횡설수설하거나 진술을 거부하는가 하면, 같이 간 청년들을 두고 사건 당일 “우연히 만나 범행을 모의한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등 범행주장의 신빙성에 상당한 의문점을 남기고 있으나 경찰의 5수사는 한걸음도 더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더욱이 검은색 운동복으로 통일한 범인들이 노동자들을 검은색 지프차에 태워 부근 야산으로 끌고가 시흥지역 재야인사, 노조간부 등의 집 위치를 대라고 추궁하며 구타하는 과정에서 ‘이중사’라는 호칭을 쓰고 “군부대로 데려가는 게 어때”라고 말했다는 피해자들의 주장은 배후에 어쩐 조직된 세력이 있지 않나 하는 의혹까지 낳고 있다.

     

    과감한 공개테러 : 지난해 ‘우리마당’ 피습사건으로 고개를 들기 시작. 올들어 연속적으로 터지면서 더욱 조직적이고 과감한 양상을 띠고 있는 이른바 백색테러. 이들 테러의 배후는 과연 무엇인가. 경찰의 수사는 어느 한 건도 결론을 짓지 못해 테러조직이 공권력의 비호를 받고 있다는 의혹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배후 세력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테러의 대상이 공안사건 또는 지역 노동운동 관련 재야단체나 인물이었다는점, 범인들이 습격 당시 “너희들은 빨갱이 새끼들이다”라는 표현을 거의 공통적으로 사용한 점 등으로 미루어 軍⋅수사기관⋅재벌기업 청부의 노조전문 테러단⋅극우단체로 불리는 일부 우익행동단체 등이 그 배후세력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거대규모라는 추측과는 달리 일련의 테러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원한관계’로 초점을 맞추는 등 이를 사소한 문제로 취급하는 인상을 주고 있다. 경찰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최근 발생한 6건의 재야단체 피습사건 수사진행상황보고를 통해 “호청련, 따이한동지회, 특전동지회 조사결과 특이점 발견치 못하고”, “현장주변 폭력전과자 상대 수사결과 특이점 발견치 못하고”, “피해자, 참고인 상대 원한관계 수사결과 특이점 발견치 못하고” 등으로 일관하는 무성의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처럼 잇따른 테러사건이 의혹에 의혹을 쌓으며 국민의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터진 ‘한울타리’ 사건은 범인 한명이 신분이 처음부터 공개됐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신분노출을 꺼리지 않고 다른 인물이 집위치를 물어 제2의 범행을 암시하는 등 ‘소신’에서 비롯된 ‘공개테러’의 양상을 보이면서 또한 자신들이 주의⋅주장에 불만을 품은 세력에 대해 ‘철저한 응징’을 가하는 과감한 우익행동단체의 출현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같은 새로운 사태의 전개는 시민들로 하여금 최근 강한 행동주의적 성향을 드러내고 있는 몇몇 우익단체들에게도 새삼 우려섞인 눈길을 보내게 하고 있다.



    실향민 중심 종교단체 ‘영생학회’ : ‘한울타리’ 테러사건의 자칭 주범 李光準씨가 청년부장으로 있다는 ‘보안법철폐반대운동본부’는 종교단체인 재단법인 ‘세계연합 승리제단 永生學會’(총재 曺凞星⋅59)가 최근 설립한 산하기구. 요즘 서울 시내 곳곳에서 눈에 띄는 “보안법철폐 운운하는 자는 민족의 반역자다”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실향민호국운동중앙협의회, 국조승봉총화국민회 등과 공동명의로 내건 바로 그 단체이다.

      회원들 사이에서 ‘이긴 자’, ‘주님’등 으로 불리는 총재 曺씨는 육군 중위 출신으로 81년 8월 박태선씨의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에서 갈라져나와 이 단체를 설립, 현재 역곡재단(본부)과 논산 연무대 등 22개 국내외 지회를 두고 있는데 10만이 넘는다고 주장하는 회원들 중 이북출신 실향민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단체는 설립 이후 ‘학원안정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서울 제3한강교 녹지대 무궁화 심기운동’, ‘노태우 대통령후보 노벨평화상 추천 청년학생 서명발기문 발표’ 등의 활동도 벌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단군 홍익사상의 숭배모임인 국조승봉총화국민회와 지난 6월 서울대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잔디심기 운동’을 펴기도 했던 세계영생학회 전국대학생연합회 등은 이곳이 산하단체이다.

      市警 앞의 서울지회 모 간부는 “자유당 시절, 이승만은 빨갱이 잡는 사람들을 보호해주었다”며 ‘한울타리’사건 관련 혐의로 경찰이 자신들의 역곡제단 사무실에 들어와 조사를 벌인 데 대해 분통을 터뜨리면서 “이런 정부를 어떻게 믿고 살겠느냐. 나에게 M16소총과 탱크 한 대만 주면 빨갱이들을 완전히 쓸어 버리겠다”고 흥분했다. 그는 심지어 “서북청년단이 그렇게 희생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 아니냐. 우리는 결사대다. 경철이 당연히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말가지도 서슴지 않는 등 ‘좌경용공세력 섬멸의 소신’을 거침없이 밝혔다.

      대한반공청년회, 태극단동지회, 반탁학련, 서북학련 등 ‘우익단체 1세대’의 지도급인사들과 함께 87년 10월 자유민주총연맹을 창립한 위원장 李哲承씨도 “이 사회의 우익들이 더 이상 좌시할 수만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李씨는 “해방 이후 좌⋅우익대결에서 우익이 싸워 이겨 세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요즘 위협받고 있다”며 “김일성주의자나 공산주의자가 진보⋅혁신의 탈을 쓰고 조직화와 세력확장에 혈안인 상황에서 이제 우익세력이 나서지 않으면 이나라가 거덜나고 말 것”이라고 ‘우익총궐기론’과 유사한 주장을 폈다.
     


    “우리는 결사대다” : 전경련으로부터 30억원을 기부받은 등 1백2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쓰며 야당의 ‘방심’속에서 통과된 법률에 의해 육성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총재 丁一權)도 지난 4월 창립결의문에서 “우리는 법과 질서를 유린하려는 안팎의 도전세력에 대하여 ‘힘에는 힘으로’ 싸울 것을 결의한다”고 천명한 바 있다.

      때되면 성명서나 발표하고 각종 ‘규탄대회’에 빠짐없이 참가하는 반공⋅우익성향의 수많은 어용단체는 논외로 치더라도 최근 1∼2년새 창립러시를 이루며 목소리를 높이고 활동도 과감해지고 있는 이같은 행동주의적 우익단체들에 대한 외부의 시선은 매우 따갑다.

      ‘용팔이 사건’의 배후조종혐의로 당국의 수배를 받고 있는 李承琓(49)씨가 지난해 결성한 호국청년연합회는 “서울 시내 주먹계 보스급 80%를 흡수했다”고 밝히면서 “이론이나 논쟁을 벌이는 일은 다른단체들도 할 수 있으나 무력에 맞서는 일은 우리들의 몫”이라고 공언할 만큼 회원 구성이 주먹, 체육인들이 집합이란 점에서 이미지에 관한 한 가장 불리한 위치에 서 있다. 요즘도 사무실에 가끔씩 들르며 운영비도 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李씨는 지난 10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해외주재 태권도지도관사범 초청연회’에 ‘청지회’소속 6∼7명의 경호를 받으며 여유있는 모습으로 참석, 다시 한번 그의 ‘건재’를 과시했다.

      해병1기 출신인 洪性徹 청와대 비서실장이 “뒤에 있다”는 등 요새 부쩍 루머를 타는 가운데 ‘무적해병 전통계승 김일성 잡배 쳐부수자’라는 플래카드의 선홍색 바탕천 만큼이나 원색적인 구호를 외치며 지난 9월24일 ‘기동봉사대’의 발대식을 가진 해병전우회 중앙회(회장 金聖恩⋅前 국방부장관)는 민생치안 봉사활동을 활동역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대로 “사회안정 기저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은인자중하던 해병전우가 분연히 일어서” 다시 군복을 입은 ‘봉사대원’의 모습을 환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이 사회를 ‘지키겠다’고 나선 우익단체들. 그러나 그들의 과격한 행동이 또 다른 폭력을 불러, 오히려 이 사회를 ‘불안’하게 한다면 참으로 역설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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