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face="맑은 고딕"></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국민의당이 잘하는 것 같은데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font><font face="맑은 고딕"></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font> </div> <div><font size="2"><strong></strong></font> </div> <div><font size="2"><strong>"테러방지법은 국정원공화국 법, 시행령 절대 안 돼" <br>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 "총선 민의는 이런 악법을 고치라는 국민의 명령" </strong></font></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91077" target="_blank"><font size="2">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91077</font></a></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중략)</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테러방지법 시행령안은 법치주의와 인권 보호의 원칙에 맞게 전면 수정돼야 합니다. 이 시행령이 대통령령인 만큼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보다 근본적으로, 테러방지법은 국회의장이 국회법을 무시하고 직권상정해 통과시킨 법입니다. 그 뿐 아니라 국정원으로 하여금 국민을 부당하게 감시하고 탄압할 수 있게 만드는 독소조항이 가득 찬, 심각한 반인권 법률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총선 민의는 이런 악법을 고치라는 것입니다. 여야 3당은 총선 민의를 받들어 테러방지법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참여정부 때에도 국정원과 청와대를 중심으로 국정원 주도의 테러방지법을 추진했고, 국회 정보위까지 통과한 일이 있었습니다. <strong>그때도 제가 나서서 입법을 무산시켰습니다.</strong>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공권력의 부당한 남용을 막는 데에 우리 국민의당이 앞장 설 것입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br><font size="2"><strong>박지원 의원이 초선에게 전수한 ‘국회의원 잘하는 법’ 7가지</strong><br></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42296.html" target="_blank"><font size="2">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42296.html</font></a></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초선 당선자 정책역량 강화 집중 워크숍에 박지원 원내대표가 첫 강사로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는 적극적으로 계속 설명하고 피드백을 줘야 한다”며 언론과의 ‘호흡’을 강조했다. 또 의정 활동에는 국회 출석이 중요하고 짧은 시간 안에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7분의 마술’을 부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거 민주당 법사위에서 ‘박 남매’로 호흡을 맞췄던 박영선 의원은 “전달력이 좋고 미모도 갖췄다”고 극찬했다.<strong> 박 원내대표는 “야당이 여당다우면 2중대다. 야당답게 해야 한다”며 강의를 마쳤다. </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금융노조,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간담회</strong><br></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04/0200000000AKR20160504074400002.HTML?input=1195m?d3421f30" target="_blank"><font size="2">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04/0200000000AKR20160504074400002.HTML?input=1195m?d3421f30</font></a></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이에 대해 박 원내대표가 <strong>"정부가 초법, 불법적 행위를 동원해 그런 식으로 강요하는 것은 민주주의 파괴, 인권을 포기한 것</strong>이다. 즉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즉시 연대해 나가고 당 차원에서도 논의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고 금융노조는 전했다. <br></font></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