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JTBC 보도에는 현재 3명의 실명이 거론되었습니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김종인 대표, 이용재 전 정무특보, 주진형,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또한, 여기에 '실명을 밝히지 않은 핵심 측근' 이란 사람이 "(문재인 대표가) 거짓말을 했다" 고 했고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측근'이 "정청래가 한게 머냐" 이러하였다고 하는군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일단, 이름을 밝힌 사람은 논외로 치지요</font></div> <div><br><font face="맑은 고딕" size="2">이름을 밝히지 않고 분열적 여론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김 대표 근처에 있음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이쯤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김종인 대표가 측근 그룹을 정리하던지 아니면 다 전부다 데리고 떠나는 편이 낫겠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더민주에 분열을 일으키는 김종인 계파가 출현한 모양입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김종인 대표가 비대위를 더 맡았으면 하는 의견이 나온 이유가 이전처럼 내부 분열이 지속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지금 더민주를 망치는 주역이 바로 김종인 대표와 그의 측근들입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이러한 문제를 김종인 대표 측에서 당장 해결 못하면, </font><font face="맑은 고딕" size="2">비례대표 2번도 반납하고 떠나는 것이 좋겠다 생각합니다 </font><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div> <div> </div> <div><br><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그들만의 논리에 빠진 구친노들”=김 대표의 이용재 전 정무특보는 “김 대표와 통화했더니 ‘문재인 전 대표는 정직하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어이없어 하더라”고 말했다. 김 대표의 다른 핵심 측근도 “문 전 대표의 거짓말 때문에 화가 났다”며 “22일 만찬에서 ‘전당대회에 나가면 상처만 입을 것’이라는 말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언론에 그렇게 얘기했다”고 주장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문 전 대표가 만찬 회동에서 하지 않은 말을 언론에 한 것처럼 했다는 주장은 한쪽 측면일 수 있다. 김 대표나 주변 인사들의 말을 종합하면 문 전 대표뿐 아니라 주변 인사들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김 대표는 이날도 기자들에게 “(문 전 대표 주변의) 일부 사람들이 말을 자꾸 이상한 형태로 만들어내는 것이 정상적인 게 아니다”고 비판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김 대표가 영입한 주진형 국민경제상황실 부실장은 “김 대표는 ‘문 전 대표 주위에 있으면서 자신들만의 논리에 빠진 사람들이 문제’라는 생각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다른 측근은 “억지로 친노 세력을 잠재우고 총선을 이겼는데, 친노 인사들은 집권할 생각도 없고 자기만 국회의원이 돼 뭐라도 해볼까 궁리만 하는 집단”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의원 같은 이들은 막말 빼고 할 줄 아는 게 뭐냐”고 반문했다. 김 대표 측 관계자는 “문 전 대표의 실무참모들은 김 대표와 함께 가려는 생각이 있는데 ‘구친노’ 인사들이 문제”라며 “정청래·설훈 의원 등이 또 등장해 총선 때 호남에서 진 게 김 대표 때문이라고 주장하는데도 문 전 대표가 제압도 못하고 그럴 자신도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김 대표의 처사촌동생인 김창경 한양대 교수는 “김 대표가 비대위 체제를 조금 더 가져가자고 한 건 당이 과거로 회귀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br></font></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21385"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 size="2">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21385</fon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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