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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 안팎에서 '김종인 추대론'을 주장했거나 찬성하는 사람들을 찾기는 쉽지 않다.
친노(親노무현)·친문(親문재인)계는 물론 친김(親김종인)이나 '통합행동'과 같이 중도파로 분류되는 인사들조차 '김종인 추대론'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사실상 '추대 불가'를 언급한다.
한편에선 4·13총선이 끝난 만큼 당권을 잡기 위한 일부 세력의 '김종인 흔들기'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언주 조직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인터뷰에서 농담 비슷하게 얘길 한 걸 두고 김 대표 본인이 추대를 원하는 것처럼 전제가 깔려 추대를 하니, 안하니 하면서 서로 싸우고 있다"며 "김 대표 본인이 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이에 대해 과잉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권력 욕심이 많은 사람일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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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추대는 불가능하니 괜히 낚이지맙시다.
이언주의원 막줄은 누구 저격하는거같네요. 당내 분위기가 싸늘하다는 인터뷰한사람 중 한명인듯.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420040305591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420111615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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