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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21957
    작성자 : 너머
    추천 : 3
    조회수 : 427
    IP : 182.224.***.8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4/14 16:23:15
    http://todayhumor.com/?sisa_721957 모바일
    춤추며 썼던 오늘의 뉴스 입니다 (4월 14일)






    1. 역풍 맞은 ‘선거의 여왕’…박 대통령, 레임덕 가시화 - 한겨레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20대 국회 과반 의석 달성에 실패할 만큼 ‘정권 심판론’이 분출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 구상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박 대통령이 선거운동 기간에 접전 지역을 방문하고 선거 전날 ‘야당 심판론’을 제기하는 등 깊숙이 개입했으나, 공천 파동과 ‘진박(진실한 박근혜계) 마케팅’ 등에 대한 국민의 반감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던 박 대통령의 영향력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여당 장악을 통한 국정운영 동력 확보 역시 불투명해졌다.





    2. 4‧13 총선, 여론조사가 빗나간 세 가지 이유 -미디어오늘

    4‧13 총선거 일주일 전 ‘실제보다 여당이 높게 보이는 여론조사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현재 여론조사가 보수적인 유권자의 의견을 과잉 대표한다는 것이었다. 이 기사를 쓰고 한 여론조사전문기관 대표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4·13 총선만 놓고 보면 불신을 조장한 측은 여론조사기관이 됐다. 총선 사흘 전인 4월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들은 새누리당 157석~175석, 더불어민주당 83석~100석, 국민의당 25석~32석, 정의당 3석~8석 등의 예측 결과를 내놨다.

    하지만 이러한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다. 새누리당은 122석(지역구 105, 비례 17)을 얻어 과반을 얻지 못한 것은 물론 123석(지역구 110, 비례 13)을 얻은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원내 2당에 그쳤다. 탈당 후 출마한 무소속 의원들이 복당한다고 해도 국민의당이 38석(지역구 25, 비례 13), 정의당이 6석(지역구 2, 비례 4)을 얻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여소야대 정국은 변하지 않는다. (무소속은 총 11석)




    3. 국민은 소리 질렀다…"박근혜 정권 못 보겠다" -프레시안 

    이것은 박근혜 정권의 대패다. 이번 총선의 가장 큰 목소리는 박근혜 정권의 오만과 퇴행에 신물이 난 국민들이 이 정권 더 이상 봐줄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이런 정치를 빨리 끝내기를 원한다는 신호를 보냈다. 수도권에서의 더민주의 압승과 호남에서의 국민의당의 압승이 그 신호다. 여당 내에서 박근혜와 각을 세운 유승민의 승리, 박근혜에게 수난을 당하고 밀려난 진영, 조응천, 표창원 등의 승리가 그 신호다.  





    4. 주요 외신, 일제히 총선 참패 원인은 '박근혜' -프레시안 

    한국의 총선 결과를 두고 주요 외신들은 경제 문제가 집권 여당이 참패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박 대통령의 독단적인 통치 스타일이 패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지적도 나왔다. BBC는 통합진보당의 강제 해산을 언급하며 "반체제 인사와 시위자들에 대한 강경한 대응"이 패배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역시 이번 선거 결과는 "박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에 대한 거부"라고 해석했다.  





    5. 검찰, 20대 총선 당선자 104명 입건…흑색선전 급증 - SBS뉴스 

    대검찰청은 20대 총선 선거사범 수사와 관련해 지금까지 천451명을 입건했으며, 이 가운데 3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찰청은 "입건된 당선자는 104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은 불법 선거운동 혐의가 인정돼 재판에 넘겼고 5명은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며, "나머지 98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08년 18대 총선의 경우 당선자 34명이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돼 15명이 당선 무효형을 받았으며, 2012년 19대 총선의 경우 당선자 30명이 기소돼 10명이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6. 정부청사 침입 공시생, 수능도 부정행위 - 경향신문 

    정부서울청사에 침입해 7급 공무원 시험 성적과 합격자 명단을 조작한 송모씨(26)가 과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송씨가 2011학년도와 2012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면서 의사를 속여 발급받은 약시 진단서를 제출해 저시력자 특별대상자 자격으로 과목당 1.5배 연장된 시험시간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7. 김무성 "총선 참패 책임, 대표직 사퇴"  -MBC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새 대표가 선출될 때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인천 중동강화옹진에서 승리한 무소속 안상수 당선인이 새누리당 복당 신청을 하겠다고 밝혀, 탈당 후 무소속 당선된 인사들의 추가 복당 신청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8. '무인도 경매' 인기몰이 "작은 섬 하나에 1억…" -머니투데이 

    최근 법원경매 시장에서 '무인도'가 유망 투자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십대 1의 경쟁률뿐 아니라 감정가보다 몇 배나 높은 가격에 낙찰받는 사례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무인도 개발 규제 완화에 힘입은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1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정부가 관리 중인 전국 무인도 2421개 중 절대보전 지역을 제외한 약 94%에 해당하는 2271개 섬에서 개발계획 허가만 받으면 주택건축이나 선착장 건설 등 다양한 개발을 할 수 있다. 이중 절반이 넘는 1270개가 민간 소유다.





    9. 새누리당 어떤 이름으로 변신할까, 외신 기자의 디스 - 국민일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알라스테어 게일(Alastair Gale) 서울지국장이 총선에서 대패한 새누리당을 조롱하는 트윗글을 올렸습니다. 새누리당이 다음 선거에서 다른 이름으로 나설 것이라는 내용인데요. 진보 성향 네티즌들은 우리 정치 상황을 잘 짚었다며 호응하고 있습니다. 

    게일 지국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윗터에 ‘한국 최대 보수정당이 다음 선거에서 사용할 이름은 무엇일까(What will the name of South Korea's main conservative party be at the next election?)’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총선에서 참패한 새누리당이 이름을 바꾸고 다음 선거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 것이죠.

    너머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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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4/14 16:24:11  112.187.***.99  나기사  53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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