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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85352
    작성자 : Avalanche
    추천 : 5
    조회수 : 601
    IP : 216.164.***.134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6/03/11 14:14:44
    http://todayhumor.com/?sisa_685352 모바일
    정청래가 트럼프? - 유학생의 눈으로 본 미국 대선 후보 동향
    옵션
    • 창작글
    <div>겜게 상주중인 어나더 오유징어입니다.</div> <div>시사게에 글을 자주 쓰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너무나 답답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div> <div>이시대의 참방광인 청래형을 날리고 하는 말이</div> <div>정청래의 막말은 한국의 트럼프 수준이라는 말을 듣고</div> <div>이게 무슨 개코.... 씨몽키로 새우젓 만드는 소리인가 싶었습니다.</div> <div>그리하여 제가 이곳에서 공부를 하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며 느낀걸 조금 말씀드려볼까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이미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나 몇몇 팟캐스트에서 많은 분석을 했습니다.</div> <div>노유진카페에서도 한번 말이 나왔듯, '정치계의 아웃사이더들이 일으키는 새로운 반향' 이라는 평가를 하셨죠.</div> <div>굳이 현재 후보들에 정치적 스탠스를 씌우자면,</div> <div>극우주의 쇼비니즘을 대변하는 도날드 트럼프</div> <div>그리고 그 반대편에 서서 민주사회주의자를 자처하고 있는 버니 샌더스가 있습니다.</div> <div><font><strike>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의문의 1패들을 당하고 있는 마르코 루비오, 힐러리 클린턴 등등 들러리들.</strike></font></div> <div><strike><font color="#bfbfbf"></font></strike> </div> <div><strike><font color="#bfbfbf"></font></strike> </div> <div><strike><font color="#bfbfbf"></font></strike> </div> <div> </div> <div>최근 전당대회 결과를 보면</div> <div>버니 샌더스가 힐러리를 제끼고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고 있고</div> <div>트럼프도 마르코 루비오와 테드 크루즈 쌍싸대기를 때리면서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div> <div>초기에 트럼프와 버니가 양당 후보로 거론 되었을때</div> <div>이미 정치판에서 오랫동안 몸을 굴렸던 현 의원들은</div> <div>'점마들이 뭐 이빨이라도 털 힘이 있겠나?' 라고 했었지만</div> <div>현재 코커스와 프라이머리 상황을 볼때</div> <div>힐러리는 메일내용 전체를 깐다며 전전긍긍하고 있고</div> <div>마르코 루비오는 '트럼프 까지 말걸'라 말을 뱉고는 앜흐앜흐 하며 땅을 치고 있습니다.</div> <div>... 젭부시는 이미 나가리 됐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현재 미국 대선후보 경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양끝의 두 사람.</div> <div>트럼프와 샌더스.</div> <div>이들의 지지 기반에 깔려있는 정신은 딱 하나입니다.</div> <div>현재 워싱턴 DC에서 신나게 입을 털고 있을 현직 정치인들이 우습게본 그 하나.</div> <div>그리고 지금 미국 사람들의 시선이 양 극단의 이단아들에게 맞춰진 그 정신.</div> <div>양쪽의 정치적 색깔과 스탠스에 상관 없이 가지고있는 그 정신 하나.</div> <div>그게 바로 <strong><font size="4">'변화의 바람'</font></strong> 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최근 10년간의 미국을 잠시 살펴보면</div> <div>변화의 바람이 불어온 이유가 너무도 확실하게 보입니다.</div> <div>이라크 전쟁과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거기에 그 뒤를 따라온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제대로 잡지 못한 부시 행정부부터</div> <div>미국국민들의 정치적인 불신과 정치에 대한 혐오감이 쌓여 왔고.</div> <div>그 뒤를 이은 오바마 정부도 정치적 불신의 장막을 걷어내지는 못했습니다.</div> <div>"야수 말려죽이기" 라고 하는 공화당의 작전에 의해서</div> <div>오바마 행정부는 천문학적인 양의 부채를 떠안아야 했고</div> <div>그리고 오바마 케어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때문에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아왔습니다.</div> <div>여기에 또다른 불씨를 끼얹은게 바로 ISIS였구요.</div> <div>ISIS 문제에 있어 머뭇거리는 태도를 보여온 오바마도 사람들의 지지를 사실상 잃었고</div> <div>변혁의 바람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div> <div>그 변혁의 바람의 증거들은</div> <div>'월가를 점령하라'는 구호를 내세웠던 월가 점령 시위가 그 하나겠죠.</div> <div>그리고 제가 여기 살면서 봐온</div> <div>수많은 말들입니다.</div> <div>'이제는 바뀌어야 해. (Now it is the time for change)'</div> <div>이 한마디는 정당 지지와는 상관없이 제가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서 나온 한마디였습니다.</div> <div>바로 이때 혜성같이 등장한게 트럼프와 샌더스입니다.</div> <div>자기가 기득권층에 있으면서 '월가 개색기들아'라며 튀어나온게 트럼프이고</div> <div>'1% 와 99%의 구조를 바꾸는 변혁을 이루겠다'고 튀어나온게 샌더스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샌더스에 대한 평가와 정치적 행보에 관한 글은 베오베에 자주 올라갔었고,</div> <div>상당히 많은 팟캐스트에서 다룬 편입니다.</div> <div>벌링턴 시장으로 실질적인 정치 인생을 시작하고</div> <div>상원의원에 당선 후에는, 부자 감세 예산안에 반대하는 8시간 반의 필리버스터를 보여주며</div> <div>정치인으로써의 진정성이 무엇인가를 자주 보여줬습니다.</div> <div>어찌보면 그 결과로 나온게 '버니 당신이 맞기 때문이에요' 라는 외침일지도 모르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렇기에 저는 샌더스보다는 트럼프에 더 집중을 해보고 싶었습니다.</div> <div>왜 트럼프가 이정도의 지지를 받고 있는가.</div> <div>그리고 왜 정청래 의원은 절대로 트럼프에 비견되어서는 안되는가에 대한 답을 한번 내려보고 싶습니다.</div> <div>현재 트럼프가 미친듯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div> <div><strong><font size="3">트럼프 이사람 자체가 워싱턴 DC 외부 출신 인사이기 때문입니다.</font></strong></div> <div>진짜 고향이 워싱턴 DC가 아니라는 뜻이 아닙니다.</div> <div>정치권 외부에 있었다가 갑작스레 정치로 뛰어든</div> <div>굳이 따지고 보자면 정치 신인에 가깝습니다.</div> <div>2012년 대선에서 갈까말까 와리가리 하다 대통령 경선에 뛰어들고는</div> <div>결국 트럼프는 롬니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div> <div>그리고 그 4년 후, 트럼프는 더 정치권에 깊이 몸을 던졌습니다.</div> <div>이민자에 대한 혐오감을 담은 발언과</div> <div>이슬람에 대한 공포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발언을 통해서</div> <div>상당한 관심을 끌고는</div> <div>'자라나라 지지율'을 시전하고 있습니다.</div> <div>이런 자유주의와 기회의 땅 정신에 정면으로 반하는 발언을 하면서도 </div> <div>하늘을 뚫을듯한 지지를 받는 이유는 트럼프가 여태껏 정치에 발을 담그지 않은 정치 신인이기 때문입니다.</div> <div>'워싱턴 DC는 썩었어. 새로운 정치인이 필요해. 워싱턴 DC 물에 찌들지 않은 새로운 한 사람이 필요해.'</div> <div>라는 그 정신 하나에 편승되어 현재 38퍼센트에 가까운 지지를 받고 있는게 현 미국 실정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여기에 소개드릴수 있는 제 일화 하나가 있습니다.</div> <div>호스트 패밀리와 정치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2016 미국 대선 이야기가 나오게 됐습니다.</div> <div>누구를 지지하냐는 물음에 저는' 아직 모르겠다.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고 답을 했습니다.</div> <div>그리고 그 뒤를 이은 호스트패밀리 아저시 대답에 저는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div> <div>"He doesn't owe anything to anyone. He is speaking out loud what others could not."</div> <div>트럼프는 그 어느쪽에도 빚진게 없는 사람이다. 거기에 트럼프가 하는 말은 여태껏 아무도 못한 그 한마디 아니냐.</div> <div>는 이 말이 저는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div> <div>위에 말씀드렸다시피 트럼프는 정치권에 깊게 발을 들인 사람이 아닙니다.</div> <div>비록 2012년 대선에 나오려고 했었지만, 전당대회 도중 경선을 포기 하고 롬니를 밀어줬죠.</div> <div>그 이후로는 이상하다시피 정치권에서의 활동이 없던 사람입니다.</div> <div>그리고 다시 2016년에 반짝.</div> <div>제가 들은 사례 한두개 만으로는 전체를 평가할수는 없지만</div> <div>적어도 미국 사람들의 생각 속에는</div> <div>'저 사람은 외부 인사이기 떄문에 DC 영향력 밖에 있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정치를 할수 있는 인물이다.'</div> <div>라는 생각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거기에 하나 더할수 있는게</div> <div>최근 16년동안 쌓여왔던 아랍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테러의 공포.</div> <div>그리고 멕시코와 다른 곳을 통해서 밀려들어오는 불법 이민자에 대한 문제입니다.</div> <div>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문제는 역사적으로도 자주 나타났던 문제입니다.</div> <div>실제로 도금시대 당시 아일랜드와 중국에서 상당한 수의 이민자가 들어왔을때</div> <div>사람들은 그 이민자들에 대한 공포를 표시했습니다.</div> <div>'저 이민자놈들이 우리 일자리 다가져가네 아이고오오오오'</div> <div>라고 말이죠.</div> <div>어찌보면 그 결과로 나온게 Chinese Exclusion Act일지도 모르고,</div> <div>Contract Labor Law 일지도 모르죠.</div> <div>그리고 최근 들어서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이 멕시코쪽에서 올라오고</div> <div>또 ISIS의 종교적 뻘짓을 피해 들어오는 이민자들의 수도 상당합니다.</div> <div>미지의 대한 공포, 그리고 갑작스런 외부인 증가에 대한 공포가 산재해 있는 가운데</div> <div>트럼프가 내뱉은 말은 관심을 끌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2001년 9,11 테러 이후로 스물스물 생겨났던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공포도 무시할수 없습니다.</div> <div>역사적으로 미영전쟁 이후에 한번도 본토공격을 받아본적 없는 미국인데,</div> <div>그 2001년 테러 한번으로 공포가 미친듯이 확산되었습니다.</div> <div>'더이상 미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라는 생각은 판데믹 수준으로 퍼지게 되었습니다.</div> <div>하지만 이게 종교에 대한 편견으로 다가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div> <div>그 테러리스트들이 이슬람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갈수밖에 없었습니다.</div> <div>(물론 이슬람종교 자체가 모든 종교에 핵같이 배타적이란건 아닙니다. 오히려 초기 이슬람은 기독교에 세금만 먹였지 가만히 뒀으니까요. 모든 이슬람 신자분들을 폄하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원리주의에 빠져 원래 이슬람 정신을 오염시키고 있는 테러리스트들이 나쁘고, 그 사람들의 잘못이라는 뜻입니다.)</div> <div>사실상 모든 이슬람 교도들이 테러리즘을 옹호하는거도 아니고</div> <div>그리고 이슬람 분파들 안에서도 수니파의 한발리 학파쪽이 만악의 근원인데도</div> <div>어찌된 영문인지 이슬람 전체에 대한 공포가 생겨버렸습니다.</div> <div>그리고 그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증오를 트럼프가 설파하는 순간</div> <div>'아무도 하지 못한던 말을 하고 있다. 오마이갓'</div> <div>이라는 생각이 미국사람들 사이에서 생기게 됐고</div> <div>극보수주의를 표방하거나 극보수주의가 머리속에 박혀있는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거지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결론적으로 말하면</div> <div>트럼프는 그냥 외부인사였기 때문에 초반 지지를 가득 받고 있는겁니다.</div> <div>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 말들이 나쁜 말임에도 불구하고</div> <div>새정치를 할수 있다는 믿음에 지지를 받고 있는거구요.</div> <div> </div> <div><font size="5">이런 상황인데 어째서 정청래 의원님이 트럼프에 비견됩니까?</font></div> <div>세월호 유가족분들과 24일동안 같이 단식을 하시고</div> <div>바리케이트 치려고 하니 정면으로 나서서 경찰을 막고 나섰습니다.</div> <div>'공갈발언' 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div> <div>정말 웃기기 그지없습니다.</div> <div>정청래의원의 공갈 발언은 트럼프와는 급이 다릅니다.</div> <div>그 공갈발언의 취지는 탈당 할듯 말듯 삽질하고 있는 주승용 의원을 향한 것이었습니다.</div> <div>국민들을 향한 비난이 아니라</div> <div>권력과 기득권을 잡고있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과 풍자의 발언이었습니다.</div> <div>이런 상황인데 국민의 일부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비난을 하고 있는 트럼프와 정청래 의원이 같다구요?</div> <div>오히려 정청래 의원은 (진정성면에서) 버니 샌더스와 가깝지</div> <div>절대로 트럼프에 비견되어서는 아니됩니다.</div> <div>비견될수 있는 대상이 아니구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당원은 아니지만 반 새누리 야당 지지층으로써</div> <div>너무나 답답하여 현 민주당 윗대가리 꼰대들에 반박을 하고싶어 글을 써봤습니다.</div> <div>다시한번 감사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P.S. 그럼 누가 트럼프에 비견되야 하냐구요?</div> <div>아 왜 있잖아요. 그사람.</div> <div>외부 인사여서 미친듯한 지지를 받고 있다가</div> <div>네</div> <div>네</div> <div>그사람이요</div> <div>네</div> <div>알고 계시죠?</div> <div>새정치를 할지도 모른다고 했는데</div> <div>양비론적 발언과 구태정치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div> <div>현재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신 그분이요.</div> <div>네.</div>
    Avalanche의 꼬릿말입니다
    내 길을 걸어감에 있어
    나의 지식은 나의 창이 되고
    나의 경험은 나의 방패가 되고
    나의 손을 잡아준 사람은 나의 버팀목이 되어
    나의 창과 방패, 그리고 버팀목과 함께 끝까지 걸어가리라.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환하게 웃게 되리라.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리라.

    필명 Avalanche, 소설쓰고 있슴다.
    관심있으신 분은 보러 오세요.
    보기만 해주셔도 감사합니당.
    '잿빛길을걷다'
    http://novel.bookpal.co.kr/view?bid=4185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2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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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03/11 14:27:08  175.211.***.29  아이카마키짱  696225
    [4] 2016/03/11 14:36:04  211.46.***.253  이토깽  63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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