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떤분이 MR이 아니고 AR을 올려주셨더라구요.
그래서 광석이형이랑 같이 부르는거처럼 해봤습니다.
다음에 하모니카랑 기타 들고 직접 쳐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뭔가 댓글이 없어서 쓸쓸하기도 하네요...
어떤부분이 부족한지 많이 가르쳐주세용.
아직도 배우고 있는 취미인입니다. (기타는 7년 쳤지만...)
아 그리고 맨처음 올렸던 세개 HTML 수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들어주세용
내 길을 걸어감에 있어
나의 지식은 나의 창이 되고
나의 경험은 나의 방패가 되고
나의 손을 잡아준 사람은 나의 버팀목이 되어
나의 창과 방패, 그리고 버팀목과 함께 끝까지 걸어가리라.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환하게 웃게 되리라.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리라.
필명 Avalanche, 소설쓰고 있슴다.
관심있으신 분은 보러 오세요.
보기만 해주셔도 감사합니당.
'잿빛길을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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