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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정청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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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77038
    작성자 : 달려라정청래
    추천 : 1
    조회수 : 267
    IP : 219.240.***.10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3/01 22:32:55
    http://todayhumor.com/?sisa_677038 모바일
    안철수와 MB부활총선, 개껌 테러방지법, 뻐꾸기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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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안철수와 MB부활 총선.
    둘. 개껌 대테러방지법
    셋. 박영선 헛발질.
     
    오랜만에 시게에서 의견을 게재해봅니다.
    전 아무것도 아닌 일반 시민 중 한사람일뿐 깜도 안 되는 사람이니 괜히 전지적 전문가 시점에서
    해석하시면 심히 부담이 되옵니다. 
    그냥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다 정도로 치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안철수와 MB 부활 총선.
     
    일단 '박근혜 정권'은 퇴각하는 MB가 문재인을 제끼기 위해 아주 치밀하게 준비한 연출이라고 확신합니다.
    MB정권 시절 안철수가 청와대 '미래전락실'에 분명하게 자리하고 있었고,
    느닷없이 굵직한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극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더니,
    이어서 청춘콘서트니 뭐니 하면서 전국을 돌며 젊은층의 지지기반을 확고히 합니다.
    (사실 이 청춘콘서트때까지만 해도 어안이 벙벙했는데 참여자 '윤여준'의 등장과 동시에
     "어? MB의 설계사, 전략가 중 한 사람이????" 라는 의문이 던져지면서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죠. 의심의 시작이었습니다.)
     
    안철수의 서울시장 양보 전략?
    애시당초 안철수는 서울시장>대통령으로 가는 엘리트코스를 다 밟은 시간도 없거니와
    서울시장을 거치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주력 인물을 꽂아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친이계 인물들이
    불가피하게 등장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시장 당선의 코스에 들어서게됨과 동시에 친이계의 등장은 범야권에서 받아들일리 만무하니
    그 리스크를 구태여 감수하지 않고 곧바로 유력 대통령후보로 가는 급행 코스를 선택한 것이라 봅니다.
    이 대통령 급행 코스를 가는데에 '아름다운 양보'라는 선행 프레임이 꽃가마까지 태워준 것이죠.
     
    이 분위기를 살려 지난 대선 직전까지 그의 지지세는 문재인을 추월하더니 서로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행복한? 줄타기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범야권 지지자들은 물론이고 정치인들 마저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를 합니다.
    바로 범야권대선캠프에서 강력하게 주장한 '친노 배제' 입니다.
    이에 대한 항변은 "'노무현 향수'를 없애야 대선에 희망이 있다"라는 그럴듯한 말을 했습니다만,
    당시 저로써는 그 말이 야권의 구심점 한가운데를 격파하겠다는 뜻으로 들렸고, 저는 담배만 연신
    물어대면서 "x팔"을 연발할뿐이었습니다.
     
    지난 대선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안철수는 미국행을 실행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정말 셈이 안 되었는데,
    제 결론은 양수겸장이라고 봅니다.
    문재인이 당선될 가능성과 박근혜가 당선될 가능성 두가지 모두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하죠.
    아마도 윤여준과 안철수는 아마도 박근혜의 당선을 미리 알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박근혜 당선 직후 야권대선캠프에서 가장 먼저 나온 말이 뭔지 다들 기억하십니까?
    정말 요상하고, 괴상망측한 개표상황을 철저히 무시하면서 가장 먼저 내뱉은 말이 바로
    '대선패배요인 분석을 공개적으로 하자'라면서 책임론을 바로 부상시킵니다.
     
    여기서 저는 "아 이들이 문재인 확실하게 죽이려는 것이구나. 친노배제하고, 문재인 마무리 해서
    당 와해가 되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에서 안철수가 모조리 흡수하려는건가?" 하고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민주세력은 도태되는 정도가 아니라 전멸을 할 것이고, 그 자리에 내각제와
    이원집정부제에 찬성하는 세력들이 서로 친이, 친박으로 나뉘어 영원히 해먹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요?
    한 메이저 신문사의 1면에 대서특필된 '내각제 개헌'이라는 타이틀이 기사가 뜹니다.
    이건 신문을 보는 독자들에게 보라는 기사가 아니라 정치인들에게 던지는 신호탄으로 여겨지더군요.
    개뜬금포 같은 단독 기사를 1면 전면에 헤드라인으로 내보내고는 후속기사도 없이 사라집니다.
    기사가 구독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 정치권에 보여주기 위한 것 등등의 목적이 따로 존재한다는
    것을 당시가 되어서야 늦은 나이에 알게 되더군요.
     
    지난 대선 직전에는 '친노 배제'
    대선 직후에는 '친노패권주의에 의한 대선 패배'
    그때부터 지금까지 탈당을 하고도 '친노 패권주의' 프레임이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언제쯤이던가요?
    팟캐스트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방송 중에 이동형 작가가 이런 발언을 하더군요.
    "친노 패권주의 프레임 사용한 사람들 지금 용서하면 언젠가 다시 등에 칼 꽂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다 청산하는게 옳다고 본다. 총선, 대선가서 그때 칼 꽂으면 방법이 없다."
    제가 하고 싶던 말을 대신 해주셔서, 같은 생각이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속도 시원하더군요.
     
    그런데, 아직까지 그 프레임 공격하던 사람이 더불어민주당내에 소수 남아 있습니다.
    예의주시 하고 있는데 역시나 계속해서 쁘락치와 같은 언행을 일삼는군요.
    '뻔히 이럴 거라고 예상했으면서 왜 그때 안 쳐냈느냐?' 라는 항의가 빗발치겠죠?
    이제와서 후회해봐야 뭐하겠냐 하겠지만 늦은때에는 또 늦은대로 처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철수가 탈당을 하고 신당을 차리는 것은 이미 정해진 수순 중에서 a안이냐 b안이냐 선택의
    차이이지 어차피 종착역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결국 친이계가 주력으로 자리잡은 정당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김한길과 안철수를 따로 보는 사람들이 있던데 결국 친이계 정당속에서도 주류와 비주류는
    나눠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주류를 누가 주도하느냐의 싸움일뿐 그들의 목표 지향점은 결국 하나라는 거죠.
    윤여준, 한상진 ... 기타 등등 ㅋㅋㅋ
    국민의당 정체성에 대해서 더 이상 설명해봐야 뒷북일뿐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과의 연대에 대해 Yes냐 No의 대답을 결정하는
    순간 국민의당이 다음 결정을 발표할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그 타이밍을 빼앗기 위해 더민주가 시간 자원의 전략을 쓰고 있는 것이고, 그를 보는
    국민의당이 2월달내내 남의 당 공천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초조함을 보이는 것이겠죠.
     
    더민주의 2차 공천심사는 이 시간 전략을 연장하는 하나의 수이기도 함과 동시에
    지지층의 결집을 2차로 끌어올리는 계기로 작용시킬 것 같습니다.
    국민의당은 똥싸기 직전인데 더민주가 볼일 다 보고 나서야 그때 싸려나봅니다.
    바지에 안 싸면 다행이겠네요. 아마도 최소한 조금은 지릴 것 같습니다. ㅎㅎ
    아니! 지렸으면 좋겠네요. 앜ㅋㅋㅋ
     
    그리고, 김무성 화이팅!
     
     
     
    2. 개껌 테러방지법.
     
    이 법안은 더불어민주당을 완전히 꽁꽁 묶어놓는 양수겸장의 전력 같습니다.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가 밀어부치는 법안을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개껌이죠.
    테러방지법의 법안내에 독소조항을 일부러 슬며시 끼워넣어서 받지도, 못 받지도
    못하게 하는 기가막힌 카운터 펀치 같은 것이라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 법안을 통과시킬 경우 지지층의 이탈을 불보듯 뻔하구요.
    통과시키지 않고 반대로 일관할 경우 '국회의장의 직권상정도 안 된다.'
    '필리버스터를 이용하여 국가위기상황을 초래했다'라는 이유를 들이대면서 극단의?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라면 그런 짓을 할리 없다고 확신하겠죠.
    허나 MB정권에서라면 "에이 설마 그러겠어?" 라고 생각이 들겠죠.
    하지만, "박근혜라면 그럴지도 몰라" 라는 정서가 이미 깔렸습니다.
     
    이에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잘 대처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문재인의 방패가 되어주면서 동시에 경제민주화의 시스템화를 위한 좋은
    기회를 아주 훌륭한 지원자들과 함께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계심이 큰 힘이 됩니다.
     
    박근혜가 설마 그러겠어? 에이.... 소설이 지나치잖아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제안 통과'가 무슨 의미를 갖는지 곱씹어 보시기 바랍니다.
    명분이 다 깔렸다 이 말입니다.
    미국 대선에도 직접적 영향이 있고, 우리 총선에도 직접적 영향이 있는 일이 북한제제라는
    공통적 분모를 통해 국제적 명분이 되어주면서 상호안보전략이 상호선거전략도 동시에 되어
    마침표를 찍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우린 바쁘니 너희들은 이 개껌이나 물어뜯어라" 하면서 던져준 것이 테러방지법이라 봅니다.
     
    안철수 의원도 개껌 제대로 물어뜯는지 가끔 확인하는 여유를 부리더군요. 놀랍죠 ㅎㅎ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여론 조성으로 지지층의 결집을 노리면서 동시에 수구세력의
    뻔뻔함을 동시에 국회기록에 남기는 일타쌍피의 효과를 제대로 누린 훌륭한 전략을 사용해서
    아주 간만에 마음이 좋네요.
     
    여기서 마지막으로 뻐꾸기 박영선에 대한 생각을 말씀드리고 마치고 싶습니다.
    이 사람요.... 세월호 특별법 국회 협상의 과정에서 야권 지지다들로부터 낙인 찍히고는 그때부터
    초조함에 빠져 지냈을 것입니다.
    공천탈락, 낙선이라는 단어가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초조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사고를 고의적으로 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실수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녀는 언론계에서 산전수전 다 겪으려 백전노장이 되어 국회에 입성한 몇 안되는 인물 중
    대표적인 인물이기 때문이죠.
    언제 카메라가 들어올지, 기사가 어떻게 나갈지, 그 기사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꼭
    확인하지 않아도 미리 다 예측하는 인물이라는 것이죠.
     
    아무튼 '친노 패권주의' 이 프레임 사용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당의 존립을 흔들었으니
    중징계는 물론이고, 강제 제명도 무리한 처사는 아니라 봅니다.
    어쩌면 다가오는 결과를 그녀도 알고 있을지 모르죠.
    그리고 쫓겨나면 아마 "나 버림 받았습니다" 하면서 국민의당 갈지도 모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겠죠. ㅎㅎ
     
    지치지들 마시고, 시원한 맥주나 소주 한잔씩 하시면서 차분하게 지켜봅시다.
     
    ps : 지난 글 게재시에 어느 네티즌께서 '드루킹' 이라는 네티즌을 지목하며 제 의견을
           비난하시던데요.
           비난하시는 것 좋습니다. 당신의 자유이니까요.
           그런데, '드루킹' 이라는 분이 뉘신지 저는 알지 못하옵니다.
           전 그냥 많은 팟캐스트를 꾸준히 청취하는, 정치에 관심 깊은 시민일뿐.
     
     
    출처 내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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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01 22:37:56  126.123.***.32  콩가루  68321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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