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워 주셔서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싸워주는 의원님들의 존재를 알게 되지않았던가요. 거악을 한번에물리치진 못해도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싸우는 분들의 투지요.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지더라도 멋지게 지고 양비론의 비겁함을 알고 미약하더라도 꾸준히 정치에 관심을 가지자 하지 않았던가요?
정원이들은 필리을 보고 응원하던 국민의 맘을 모르기 때문에 솔직히 민주 실망이네요; 정치에 관심 끊을래요 따위의 저급한 선동을 하는데 진짜드럽네요 ㅋㅋ고스펙으로 왜 저따위 짓 하면서 살고싶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