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새누리의원님도 아니고 존경하고 "싶은" 새누리의원님이라고ㅋㅋ 토론 내내 격공히다 뜬금 빵 터졌는데 안기부에 끌려가신 얘기가 바로 나오네요. 박종철 열사처럼 죽임을 당하는 게 아닌가 두려웠다고. 24살 어린 청년이었던 정청래가 무려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당했던 잔인한 구타 고문을 얘기를 이어가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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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2/27 06:24:54 32.210.***.237 구품연지
569292 [2] 2016/02/27 06:25:14 112.160.***.14 내삶은왕란
115881 [3] 2016/02/27 06:25:34 50.5.***.72 쌀보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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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8 [6] 2016/02/27 06:30:51 124.54.***.81 마성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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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905 [8] 2016/02/27 06:31:31 14.43.***.104 감성비글
542303 [9] 2016/02/27 06:31:37 49.251.***.64 코토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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