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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주기..
단원고 학생들과 선생님들, 일반 승객분들, 박지영 승무원님과 양대홍 사무장님 같은 직원들. 구조 봉사하신 잠수사님들.
그냥 그때 뉴스 떠올리면 너무 생생하고 슬프고..
너무 착한 사람들이라 남은 사람들이 그만 슬퍼하기를 바랄 것도 같고..
세월호 희생자분들 모두 편하고 행복하고 따뜻하게 지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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