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박의원님의 인트로를 듣고 스프라이트 10리터는 마신듯한 기분을 느끼는 유학생중 한명입니다.</div> <div> </div> <div>요번 필리버스터 릴레이를 보면서 느끼는거지만</div> <div> </div> <div>아직 죽지 않은거 같습니다.</div> <div> </div> <div>김광진 의원님의 멋진 첫테이프와</div> <div> </div> <div>은수미 의원님의 진심이 가득 담긴 마지막 발언에서 감동을 느꼈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많은분들이 저처럼 필리버스터에 관심을 가지고 응원을 하는것에</div> <div> </div> <div>아직 늦지 않았고, 지옥에 빠져들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오유를 보고 계시는 의원님들이 얼마나 계신지는 모르겠지만</div> <div> </div> <div>행여나 도움이 될까 글을 한번 써봅니다.</div> <div> </div> <div>현재 테러방지법을 보면서 많이 생각이 나는게</div> <div> </div> <div>USA PATRIOT act 입니다.</div> <div> </div> <div>애국자법 제정당시에도 비슷한 의제가 나왔었고, 비슷한 논란들이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현재 박의원님께서 한국 근현대사를 쭉 읊고 계셔서 미국 이야기는 주제에서 벗어나지만</div> <div> </div> <div>혹시나 다음으로 필리버스터 하실 의원분들은 밑 링크를 참고 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justice.gov/archive/ll/highlights.htm" target="_blank">http://www.justice.gov/archive/ll/highlights.htm</a></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fincen.gov/statutes_regs/patriot/" target="_blank">https://www.fincen.gov/statutes_regs/patriot/</a></div>
내 길을 걸어감에 있어
나의 지식은 나의 창이 되고
나의 경험은 나의 방패가 되고
나의 손을 잡아준 사람은 나의 버팀목이 되어
나의 창과 방패, 그리고 버팀목과 함께 끝까지 걸어가리라.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환하게 웃게 되리라.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리라.
필명 Avalanche, 소설쓰고 있슴다.
관심있으신 분은 보러 오세요.
보기만 해주셔도 감사합니당.
'잿빛길을걷다'
http://novel.bookpal.co.kr/view?bid=4185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2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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