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난리 났습니다

아래 본문을 쓰고 있는 중에 실시간으로 해킹해 접속해서 쓰던 글을 날려 버릴 정도로

발악하는 글입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정독하고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애 나라와 민족을 구하고 우리, 아들, 딸들을 지킬 수 있게 됩니다

---------- 본 문 ---------

제목 : 미국 정권 붕괴시키지 않으면 한국경제 파탄, 한반도전쟁 중에

하나 터진다.

미국도 박근헤 버렸다는 제하의 본인의 글에 많은 국민들이 착각을 할 수 있기에

다시 세밀한 정치상황 분석을 해드립니다

미국이 이명박근헤를 버리느냐 반대로 살리고 가느냐는 여러분들의 12월 행동의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미국이 전쟁이라는 고강도 정책을 구사하는 중동을 제외한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오랜세월 써먹은 대외정책은

투 트랙 혹은 트리플 트랙을 구사하다가 그 나라나 국민들의 민심과 대세에 맞춰 무리하지 않고 야당이라도

정권을 잡게 해주고 정치를 하면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각종 비리 부정, 부패의 증거들로 코를 꿔어 미국을 위한

충성을 다 하도록 만들어 무리없이 미국을 위한 시스템을 지속하면서 지배한다는 전략을 구사해 왔습니다

이런 미국의 투 트랙 저강도 정책 기조에서 탄생한 정권이 국민정부이고 참여정부 10년 입니다

남아공화국의 만델라 정권이고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 정권이고 미얀마의 수치여사 정권이다.

미국은 다시 한번 이런 저강도 정책을 한국에 적용하여 미국을 위한 시시템(인적네트?)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이명박근헤와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의 세상을 장기적으로 지속시키는 행보를 암암리에

드러나지 않게(겉으로는 박근헤를 버린 것처럼 보이게 함)하고 영구집권을 도와 미국을 위한 시스템을 지킬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선 시점이다.

12월~1월 이명박근헤 정권의 최후의 발악과 탄압에 국민이 나서지 않고 눈감고 침묵하면 미국은 이땅의 국민들이

철저히 길들여져 있고 완벽하게 통제 되므로 계속 매국(족)정권을 존재시켜도 되는 나라로 착각하고 이명박근헤의

장기(영구)집권으로 결정하고 모든 독재를 묵인한다 (제2의 유신독재가 본격 완성됨)

미국이 한국민들의 눈치보며 위의 투 트랙을 구사하다가 한국민들은 적당히 짓밟으면 조용해 진다는

생각에 박근헤를 지키고 의원내각제로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의 세상을 지속시키기로 하고 투 트랙 중에

하나로 방향을 결정을 한다면 총선까지 4개월 동안 제2의 유신정권의 재현을 용인하고 그 덕택에 완성되는

의원내각제 개헌이 가능한 200석 이상의 여당 의석 확보가 되는 상황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와중에 한국민의 반대와 저항이 심각해지면 미국은 박근헤의 제2의 10.26사태 재현을 보게 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미국이 한국민의 12월 저항이 별거 아니라고 판단하는 순간 바로 의원내각제(2원집정부제) 개헌이

제2의 유신독재에 의해 강제로 진행되고 완성되어 박정희 전두환이 유정회의원들로만 대통령 뽑던

장충체육관 선거가 다시 2015년 이땅에서 재현될 것이다

이번에는 유정회의원들만으로 국가 통치권자를 뽑는 제2의 장충체육관선거가

의원내각제(2원집정부제) 헌법으로 개헌하고 합법적으로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명박근헤와 친일파(2세)+쿠테타(2세)세력이 왜 자신들이 확보해 운영하는 매국(족)프락치,알바들을

총동원하여 문재인 살리고 지키기에 올인하는지 이제야 확실해졌다

대통령 직선제 보다 의원들이 국가원수(대통령)를 뽑는 박정희 전두환의 장충체육관선거나 다름

없는 의원내각제(2원집정부제)를 완성하는데 필요하고 중요한 역할을 할 중요한 키맨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대표가 되고 치른 두번의 선거에서 야권 선거연대나 야권후보 단일화는 없다고 공식선언하고

야권분열 상태로 선거 치루고 4:0 과 42:2 로 참혹하게 완패해주고 여당을 살려주었듯이 4개월 후에

치뤄지는 총선에서 야권연대나 야권후보단일화, 야당합당 없이 현재와 같이 민주 진보진영 전 국민의

대표 퇴진 요구에도 대표직에 머물면서 야권을 분열시켜 양분해 놓기만 하면 누워 떡먹기 보다 쉽게

의원내각제로 헌법 개정하고 다시 70년~80년~100년 이상 영구집권을 하게 만드는 200석 이상의

여당 의석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명박근헤 세력은 문재인 지키기에 올인해 있다.

(김무섬의 여당의원 180석 확보가 목표라는 언급은 국민들이 넋놓고 묻지마투표 하게 해서

의원내각제 개헌이 가능한 200석 확보하기 위한 엄살이며 트릭이다)

반문, 비문의 국민들 문재인 끌어내리려는 의지와 투쟁심 없애기 위해 문재인 대표가 더이상 버티지 않고

야당 대표 사퇴할 것처럼 퍼트리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한다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표 절대 총선까지는 사퇴 안 하려 할 것이고 이명박근헤가 죽기 살기로 막습니다

웬 만한 문재인 대표 사퇴하라는 국민여론으로는 절대 사퇴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속지마세요

또 미국의 입장은 박근헤의 제2 유신독재를 눈감고 극비로 용인해 의원내각제(2원집정부제) 개헌을 돕는

것이 다음 대선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개표조작 등 부정선거를 총동원한 대통령 선거를 치루면서

친일파(2세)+쿠테타(2세) 세력이 앞장세운 대선 후보 당선을 돕고 미국을 위한 정권 재창출을 하는 것보다

몇십배는 리스크를 줄이고 더 안전하기 때문에 미국은 현재의 이명박근헤가 준비한 제2의 유신독재에 의한

의원내각제 개헌에 미국도 올인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미국은 앞으로 4개월 동안의 제2의 유신독재만 눈감고 협조한다면 컴퓨터 부정선거로 대통령 당선시키는 위태로운 모험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래서 미국은 제2의 유신독재를 묵인하고 모른척하며 박정희 전두환 때와 같이 앞에서는 한국의 민주화를 종용하는 척하면서(파리 국제협약에서 박근헤 연설 못하게 왕따 분위기 형성하는 쇼를 연출) 암암리에 뒤에

서 이명박근헤 보호하고 도와주고 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확보하게 될 박근헤의 의원내각제(이원집정부제)로 헌법을 바꾸게 철저히 협조하고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의 장기집권을 용인할 것이다

국민들이 이번 12월에도 과거 304명이 수장된 세월호 사건처럼 탄압과 통제로 적당히 넘어 갈 수 있다는

확신을 미국에 주는 순간 미국은 박근헤의 제2 유신독재를 극비리에 지원하고 완성시켜서 의원내각제(2원집정부제)로 총리를 계속 독점하면서 친일파(2세)+쿠테타(2세)세력이 영구집권 하도록 결정하고

한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을 것이 뻔하다.

(여론조사에서 컴퓨터로 부정개표를 의심한다는 국민이 80%가 넘는 상황 하에서 미국은

선거로 대통령을 뽑는 위험부담 보다 총리제를 선택할 것은 100% 뻔하다 그래서 박근헤가

헌법개정으로 의원내각제로 바꿔놓으면 다음 부터는 일본 자민당과 같이 또 다시 친일파+쿠테타

세력의 영구집권이 한국에서 가능하고 미국을 위한 시스템도 한국에서 영구적으로 된다)

90년대 말에도 호남 분들과 김대중을 비롯한 민주화 세력이 군부독재에 눈감고 침묵하고

포기하지 않았기에 미국은 어쩔수 없이 당분간 친일파(2세)+쿠테타(2세)세력의 세상을 중단

시켜야 한국과 한국민들이 박정희 전두환 등 30년 이상의 군부독재 장기집권 묵인과 군부독재를

보호, 원조하여 지켜줬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한국민들이 반미국가로 돌변하지 않게 할 수 있게 되어 미국이 40년 이상 심혈을 기울여 이땅에 만들어 놓은 미국을 위한 시스템(인적네트워크

포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연착륙시킬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김종필과 박태준으로 하여금

김대중과 손잡고 대선을 치루도록하여 민주정부가 탄생하도록 뒤에서 암암리에 정치공작을 했다는 것은 세계 정치학계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학자들 사이에서는 공인된 사실이다.

그 결과가 김대중 정권이었다 노무현의 참여정권은 김대중 정권 때문에 덤으로 탄생한 정권이다

그래서 10년 민주정부가 지속되었다.

미국은 지금 다시 딱 그 순간과 똑같은 입장에 처해졌다.

이번에 국민이 의원내각제를 막고 독재정권의 출현을 저지하겠다고 극적으로 투쟁하며 나서면

미국도 어쩔수 없이 민주정부를 세우도록 다시 밀어줘야한다

그러나 반대로 국민이 적당히 침묵하고 포기하면 미국은 일본과 같이 자민련이 60년 이상

장기집권을 가능케 했던 의원내각제에 의한 이명박근헤의 장기(영구)집권을 선택할 것이다

먼 훗날 역사학자들은 2015년 12월을 상상 이상의 중요한 역사의 분기점 이었다고

기록할 것이다 그렇게 중차대한 시점이 지금이다.

지금 이순간이 민주화의 명실상부한 완성이냐 아니면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의

제2 유신독재의 완성과 국가부채 가계부채, 기업부채로 인해 나라와 민족이 사라지는

멸망, 멸족으로 가는 것이냐 결정한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은 우리 국민들의 결정에 따라 나라는 먹혀 사라지고

한반도 전쟁에 의해 한민족이 사라지는 결정을 할 것이냐

아니면 우리의 12월의 태도 결정으로 한반도 전쟁 막고 살아 남게

되느냐의 분기점이도 하다

< 붙이는 글 >

아래 본문의 글을 자토방 베스트에 올렸었는데

지워 없애고 메일로 브라인드 처리나 지워없앤 이유도 통보 없습니다

저들의 속내를 들켰기에 노골적으로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 겁니다

아래 글을 널리 알려야 나라와민족을 구하고

이땅에서 우리, 아들, 딸들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제목 : 정권 붕괴시키지 않으면 극우 독재정권의 한반도 전쟁

매국(족)노들에게 부역한 매국(족)들아 !!!!

니들의 배가 침몰 직전이다 배가 침몰할 때 먼저 뛰어내리는 쥐는 살아 남는다고 하더라.

하루빨리 양심선언하고 살아 남아라 !!!!

제2의 유신독재와 한반도 전쟁 증후들

1. 최후의 발악 -- 박정희 전두환도 못했던 집회 시위의 자유도 원천봉쇄한다.

2. 오바마의 결례--있을 수 없는 국제외교 의전의 결례를 범하면서 박근헤가 준비된 연설도

못하는 수모를 격게 했다. (독재를 용인 안 한다는 미국의 투 트랙 쇼일 수 있다)

3. 한국경제 파탄이 가능한 상황 --미국(유대자본)은 항상 자기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정권을

무너뜨리고 바꿀때는 국가혼란, 국정중단을 유도하고 국민들이 먹고 살기 힘드니 정권 갈아치우자는 여론을 먼저 형성하고 만들었다 독재와 전쟁은 항상 먹고살기 힘든 최악의 상황에서 탄생한다

동시에 미국은 일거양득으로 그 시기에 IMF와 같은 방법으로 나라경제 파탄

내고 빨대로 빨아먹고 독재정권 때문에(혹은 독재투쟁을 하던 노동자와 농민

야당의 극렬한 시위 때문에)이 나라경제 파탄났다고 시기쳐 믿게하여 미국에

돌아올 비난과 원망의 화살을 피해 반미 국가로 돌변하는 것을 막고 미국을

위한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한다

4. 국가부체 가계부채 기업부채 등으로 국가경제 파탄은 피할 방업이 없다

게다가 304명이 수장된 세월호 사건, 메르스사태, 4대강비리, 자원외교비리, 방산비리 등등

으로 먹고살기도 힘들고 한계상황에 봉착한 민심이 최악이라 더이상 이명박근헤의 문민독재를

묵인하다가는 한국민이 반미 국가로 돌아서고 이명박근헤와 같이 미국도 설땅이 없게 된다.

그래서 미국의 입장에서 자기들의 최악의 상황이 도래하기 전에 분위기 전환을 해야 한다

즉 제2의 IMF 등으로 경제파탄 낸후 정권은 붕괴하고 미국이 가장 다루기 쉽고, 미국에

가장 충성하는 개들에게 정권을 잡게 해주고 70년 이상 심혈을 기울여 한국에 구축해온

미국을 위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미국도 이땅에서 살아남아 계속 존재해야 하는 극한상황에

직면해 있다-- 그래서 미국의 입장에서도 그동안 밀어주고 지켜주었던 이명박근헤 정권을

버려야만 하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양다리 걸치는 투 트랙을 유지하고 가야 하는 입장이다

5 이번에 미국이 민중궐기 전국대회를 정권이 독재의 방법을 총동원하여 진압하는 것을 묵인하고

지켜보며 이명박근헤 정권을 그대로 두고 가면서(혹은 케네디가 쿠테타 수괴 박정희를 홀대하다가

나중에는 정권을 인정하고 밀어줘 쿠테타정권을 유지시켰던 것과 똑같이) 제2의 유신독재를 침묵으로 돕고 진행시켜 의원내각제가 가능한 200석 확보를 시킨다면 미국이 극우 매국(족)정권을

이대로 유지시켜서 일본 아베 극우정권과 손잡게 하여(한일군사협력) 한반도에서 제2의 민족상잔

전쟁을 선택했다는 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증거다 --미국(유대자본)은 현재 중국(화교자본)과

마지막 경제전쟁 중인데 중국경제(화교자본) 파탄을 내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한반도 핵전쟁을

선택해 필히 한국경제 파탄을 내야만 한다. 전쟁 없이도 한국경제 파탄도 가능한 상황이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어차피 이명박근헤 매국(족)정권 붕괴시키지 않으면

한국경제 파탄을 면할 길이 없고 한반도 전쟁이란 결론이 가능하다

우리 애국, 애족 5천만 국민들은 12.5일 어떤 선택을 할까?

우리의 운명이 어떻게 결정이 나든 전적으로 국민의 의지와 투쟁심에

의해서 전적으로 결정된다

본인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글은 이미 오래 전에 소설로 선언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펌하고 링크 걸어도 법적인 책임이 없게 하기 위함입니다

많이 펌하고 링크 걸어서 알려주셔야 나라 구하고 우리, 아들, 딸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