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회와 더불어 사람들이 변해가고 있어요.
가장 큰 변화는 사람들이 자신에 머리로 생각하기를 포기한것 같아요.
제발 채험하세요,그리고 생각하세요 아는 만큼 보입니다.
이렇게 소리치고 싶어요.
유행을 따르는 사람은 유행만을 고집하고 또 정당을 지지 하는 사람은 정당이 정의라고 믿네요.
그런데 전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그 촛불 집회안에서요..
다들 중2때 배웠을거라고 역활갈등이라고 아시죠?
이역활과 저역활 사이에서 고민하는거 말이에요.
서로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자신에 주장을 내세울수 있을것 같은 그 집회에 여러분에 정의는 실존합니까?
여러분에 머리에서 나온 현실을 몸으로 뼈저리게 채험하고 나온 결과이냔 말입니다.

이부분이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촛불집회를 이끄는 지도자 즉 리더...없을것 같죠?
있습니다.분위기를 이끄는 리더 그사람이 정의입니까?
(오해는 마시길 저도 정당과 패거리를 좋아하지않습니다.)
각자 스스로에 머리로 생각해야할때입니다.
자신에 머리로 군중속에 휘말려 빛을 잃는건 사람은있으나 개성이 없는 머리가 텅빈 기계로
만들어진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항상 자신에 머리로 자신에 영혼을 일깨우세요.
다른사람에 의견에 사고를 멈추고 이끌려가지 마세요,여러분이 서있는 그자리는 자신이 서있기
원해서 있는 자리입니다.
촛불집회 좋은데 그 집회속에서 남의 말을 내말보다 믿으며 생각을 멈추지 마세요...
재발 우린 어떤것이 정의인지 판단할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