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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이된소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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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19683
    작성자 : 디저트먹고끝
    추천 : 0
    조회수 : 612
    IP : 211.192.***.21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06/01/11 20:58:00
    http://todayhumor.com/?lovestory_19683 모바일
    세계의지도97프로가...
    디저트먹고끝의 꼬릿말입니다
    1999의 해, 7월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 오리다.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그 때를 전후하는 동안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하리라.』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usic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es, Mars reener par donherur.


    이 시를 당장 보았을 때 알수 있는것은 '1999년 7월'에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곧 인류는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엔 '공포의 대왕'이니 '앙골 모아대왕'이니 '마르스의 지배'라는 말을
    알수 없었죠. 뭐낙 뜻을 알수 없는 이상한 글이라...
    하지만 숨겨진 것을 알고 싶은 것은 우리 인간들의 당연한 심리!
    수 많은 연구자나 해석자들이 이 시를 필사적으로 해석하려 했으며, 그리하여
    갖가지의 해석들이 나왔습니다. (라고 정재호작가님이 써 놓았네요... ^_^;)

    ☞먼저 둘째 줄의 '공포의 대왕'이라는 해석

    1.대 공습설

    가장 대표적이고, 일반적인 해석으로 20세기의 연구가의 대부분이
    이설을 취하고 있습니다. 1999년 7월 세계적인 대 전쟁이 생기고 항공기에서
    '공포의 대왕'이라는 표현에 어울릴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의 폭탄이 하늘에서
    퍼붓는다는 것입니다.
    이 설은 현재로선 약간 낡은 감이 있습니다만은 '공포의 대왕'이 과연 폭탄이라는
    여부는 그만 두더라도 세계 대전이 또 한번 일어날 가능성이 아직 희박해지지는
    않습니다.
    특히 넷째줄의 '마르스'란 뜻은 [화성,군신]으로 전쟁을 뜻하는 말도 된다구 허니
    이 설의 비중은 한층 강조 됩니다.

    2.ICBM설

    독일의 클라우스나 미국의 모어가 주장하고 있는 설로 이것은 세계 제3차 대전이
    발발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1999년 7월 세계 제3차대전이 일어나고,
    ICBM(대륙간 탄도 유도탄)이 전 세계의 여러나라에 투하된다는 설입니다.
    이 설은 새로운 무기개발에 따라 (1)설이 발전된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미국,중국,소련(러시아)이 언젠가는 전쟁으로 생각되는 사태나
    많은 핵탄투를 가진 최신형 로켓트로 보이는 무기의 출현까지 예언하고 있어
    '공포의 대왕'이 제 3차대전의 ICBM이라는 해석은 버릴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국제정세로 보면 미 중 소(지금의 러시아!의 옛 이름.. 당시엔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 체제였다!) 가 정면으로 맞 부딪칠 가는성은 희박하지만....
    그들의 괴뢰 국가들이 우매한 대리 전쟁이 핵전쟁까지 확대되어 사실상 3차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지도 않습니다.

    3.인공위성설

    영국의 앨 프레드.P.앤더슨이라는 젊은 연구가( 1972년 옥스포드를 졸업. 자신이
    노스트라다무스의 먼 자손이라구 우김 )가 주장하는 학설이다.
    이에 의하면 1999년 7월 미-소(역주:지금의 러시아!) 또는 영불, 아니면 중국이나
    일본에서 발사한 인공인성으로부터 고의 혹은 사고로 핵이나 레이저광선이 지구상에
    쏟아져 내린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공포의 대왕'이라구 합니다.
    실제로 가까운 미래의 전쟁은 이러한 위성에 의한 처참한 지상파괴가 중심이 된다구
    미국의 D.G.브레넌 박사(허드슨 대학 교수. 수학자 군사기술전공)는 말하구 있습니다.
    그래~서! 이설도 역시 배제할수 없는 설입니다요~

    4.혜성 격돌설

    1999년 7월..... 불시에 나타난 혜성이 피할수 없는 속도로 지구와 충돌....
    이설이 바로 혜성격돌설로... 혜성이 바로 '공포의 대왕'이라는 것입니다.
    이설 역시 완전 배제 할수는 없으나.... 왠지 좀......그렇군요.....
    참 이설은 헨리.C.로버트나 그와 같은 계통의 사람들이 주장하구 있쑵니다!!

    5.우주인 내습설

    혜성보다도 더 공상적인 설로 프랑스의 끄로드.루드빅 등이 주장하구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이설에 가까운 설을 주장하는 구로야마 겐씨가 있습니다.
    ( 혹, 만화를 좋아하는시는 분이라면 일본만화 미스테리사건(맞나?..)에서도
    작가는 이와 같은 주장을 하구 있습니다. 그 만화엔 인류는 단지 외계인의
    생체실험용 쥐 정도라고 하더군요.... 근데 일류를 종말시키고도 구원 할수도 있는
    인물이 바로 일본인이라고.....-_-;; )
    이 설은 네째줄에 있는 '마르스의 지배'와 결부시켜서 생각할 때 더욱 빛을 발합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 7월 이후에도 예언하구 있는디... 그 후 예언에는
    우주인의 언급은 한마디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설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라구 저자 정재호분 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요~)

    6.초광화학 스모그설

    이 설은!!...........무지 깁니다. 예. ( 어라, 돌 날라오네....?! ^_^; )
    (휴우~~ 심호흡중....)
    이 설은 미국의 마샬이라는 젊은 연구가 (역주: 이 책은 참 오래전에 나온 책임.
    뒷장에 인쇄날짜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적어도 10년은 더 되 보임)
    가 주장하는 설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설이 그래도 어느정도 일치하지 않을까 생각하구 있는데.....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지구를 둘러싸는 대기중에는 3천만 톤이상의 오염물질이 확산되고 있다구 합니다.
    (역주: 이 자료는 1970년의 일이니 현재 1998년엔 이미 전세계전으로 급속도로 발달
    되었으니 그 양은....... 상상을 불허한다. 한마디로 며느리도 모르고 나도 모름.
    하하~~ 돌은 사양입니다!! ;D 헤헤~)
    그만한 연합물이 질소 화합물 그리고 독성 산화물등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겁니다.
    이 상태가 계속되어 간다면 80년대에 이르러 약 1억톤정도의 오염물질이 지구 상공을
    떠도는 겁니다. 이렇게 계속쌓이다 보면 수증기와 혼합된 상태 즉, 극도로 발달한
    스모그가 전 세계 상공을 떠 돌다 한계까지 가면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해 한꺼번에
    땅으로 쏟아 질 겁니다. 그러면..... 영국에서 일어난 스모그 사건을 기억하시죠?..
    수 많은 사상자와 인명피해를 낸 인류 최대의 공해사건.... 바로 이 사건의
    몇십만배이상에 이르는 즉, 전 인류가 오염물질속에서 처참하구 허무하게 죽어 갈겁니다.
    좀 더 알기쉽게....
    차동차와 공장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와 먼지,쓰레기를 태우면서 생기는 다이옥신이나
    지금까지 행해진 핵실험의 방사물질이나 재 등과 그밖에 다른 위험한 오염물질이
    수십년간 대기 중에 싸여 있는데..... 이것들이 갑자기 어느날 ( 1999년 7월.. 그날! )
    한꺼번에 하늘에서 쏟아져 버리는데, 0.10ppm의 광화학물질에도 쓰러져서 경련을
    일으키는 인간은.... 이것들에 노출되면 쓰러져 죽으면서 부들부들 떠는 정도가
    아닙니다.....요~
    이러므로 '공포의 대왕 = 초광화학 스모그'이라는 설이 그 어느 설보다 뛰어나다는
    겁니다. (역시 작가의 생각!)
    3차 대전이 일어날지 어떨지,혜성과의 충돌여부,우주인의 내습 가능성는 언제나
    반반씩이여서 올지도 안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대기오염의 극한 상태가 계속되는 지금 언젠가는 반드시 오게 되어 있는겁니다.
    이에 대해서 72년 4얼,마사츄세츠 공과대학이 주최한 세계 공해회의 석장에서 미국의
    SST(?)조사 위원회는 이렇게 보고했다구 합니다.

    《만약 전 세계를 4백 내지 5백내지 SST(초음속 대형제트 여객기!)가 하늘을 날게
    되면 그들의 연료의 연소에 지구상의 산소는 10년 간에 3-4%가 줄어든다고 한다.
    거기에 다른 약 3만 대의 군용기와 민간 항공기,전세계의 약 2억대의 차량연료의 연소
    공업생산이나 핵실험에 의한 산소 소비가 가산되므로 21세기까지엔 지구상의 산소는
    12-15%까지 줄고 감소된 양만큼 이것들이 내뿜는 오염물질이 증가하는 추산이다.
    게다가 새로운 산소를 만들어 낼 식물지대는 도시화나 공업화로 더욱 복잡하게
    상실될 것이므로 감소된 산소의 작은 량 밖에 보급하지 못하고 마침내는 보급이
    거의 중단이 되고 만다.
    그렇게 되면 인간은 이제 숨을 쉬면서 생명을 부지할 수 없게 되며 숨을 쉬더
    라도 페로 들어오는 건 독성의 기체 뿐 최악의 상태로 돌리게 되리라.》
    (지금 생각하기로.... 이설은 대체로 빗나갔다고 생각 됨!)

    이 전문가들에 의한 과학예측은 유명한 <로마 클럽>의 보고서 《오염과 인구폭발
    과 고도성장에 인류는 금세기말 멸망하기 시작한다는 극히 객관적인 보고서》에
    그대로 도입되어 있습니다. '공포의 대왕'을 초광화학 스모그로 해석할 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꽉 들어맞는 게 아닐까요.......?


    휴우~~ 이제 '공포의 대왕에 관한 해석은 요기까지 입니다. 헥헥... 힘들군요....
    그럼 다음 앙골모아 대왕에 관한 수수께기와 마르스에 관한 수수께기는??.....
    예... 다음 이 시간(?)에 해석하기로 하겠습니다요~ ^^;
    고럼~~ 전 이만 스타크래프트 모플을 위해 사라집니다!! 빠이~

    PS. 이 글을 올린것이 혹시 무단배포 죄는 아닌가요??
    알고 계시는 분은 저에게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위반이라면 즉시 이 글을 삭제하기로 하겠습니다.
    위반이 아니라면 곧 다음 글을 적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은 제가 쓴게 아니라 kitel id:SD세피로 라는 분이 쓴걸
    발췌 한것 입니다.

    --------------------------------------------------------------------------------

    노스트라다무스 예언2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인류 최후의 날-


    ☞앙골모아 대왕의 수수께기에 관한 해석!!


    『1999의 해, 7월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 오리다.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그 때를 전후하는 동안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하리라.』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usic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es, Mars reener par donherur.


    보시는 바와 같이 전에 해석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 결과 바로 '앙골모아의 대왕'이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앙골모아란 말은 오래된 불어사전에 <자클리의 별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쟈클리란 1358년 프랑스에 있었던 대 규모의 농민 반란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앙드레 모로아의 <프랑스사>에 의하면 이 농민폭동은 굉장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건 영국과 프랑스사이에서 이루어진 백년전쟁(1338-1453)으로 기근과 흑사병과
    황폐가 확산되었기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프랑스 서부 농민은 전부가 가담했고
    한 때는 파리의 왕궁을 포위하기도 했답니다.
    처음에 그들도 정의의 반도였으나 파리로 와보고 흥분하여 강도,학살,방화,강간....
    그밖의 온갖 악한 짖을 도 맡아 했다고 합니다. 막판에 완전히 처음 목적을 망각하구
    스스로 그랑 사땅(사마귀)으로 자칭하는 대 강도를 수령으로 추대하여 미친 짐승의
    집단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결국 영국에서 상륙한 에드위드 2세(이는 잔인 무도한 정복자라고 하네요...)의
    군대가 그들을 추적하여 2만명의 농민을 살해 하였지만 그랑 사땅은 끝까지
    광적인 저항을 거듭하구, 프랑스의 아름다운 '파리쟌느'라는 처녀를 강간하고는
    네필의 말에 묶어 네 갈래로 찢고, 시민으로 부터 갓난아일 빼앗아 구어먹기까지........
    ...하였답니다.... (으음~~ 상상중.....-_-+)
    '앙골모아의 대왕'도 아마 이 그랑 사땅을 가리키고 있을겁니다. 따라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올 때 앙골모아의 대왕이 부활한다는 것은 파멸 상황애서
    굶주린과 고통과 절망으로 자포자기 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생겨나게 되어 일류는
    더욱더 파멸의 길로 빠져들어 결국엔 사땅과 같은 행동을 하는 인간들이 세계 여기저기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마르스의가 지배가 의미하는 것

    넷째 줄의 <마르스(군대,군국주의)의 지배>는 불가피한 위미를 갖고 우리를 덮치는
    겁니다.
    만약 이런 세계적 광란, 혹은 대중폭동이 일어난다고 경찰 힘으로 간단하게
    진압할 수 있는 그런 소규모의 것이 아니죠....
    첫째, 그 때는 이미 파괴가 시작되고 있고 어느 나라의 경찰도 기능 그 자체부터
    마비가 되고 데모가 진압정도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되면 겨우 힘과 조직을
    보존하고 있는 것은 군대 뿐으로 당연히 군대가 나설것이라고 생각되는 겁니다.
    예로써 영국왕 '에드워드 3세'와 그 부하들이 그랬습니다. 그들도 당시에 유럽 전체가
    페스트와 기근으로 멸망에 직면했는데도 왕족과 귀족만은 대 지주와 결합하여 사치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모순을 느끼지 않고, 다만 프랑스의 농민 대중이
    왕실에게 반항했다는 그 사실에만 불만을 느끼고선 분노를 터뜨린 것입니다.
    그래서 폭동을 진압하고 프랑스 왕실을 구하는 것만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그들은
    고통받는 국민으로부터 군자금과 식량을 짜내어 엉뚱하게도 이웃나라 프랑스에 침입한
    것이었습죠.... 그 십만대군은 확실히 '그랑 사땅'의 일당을 진압했지만 다른 죄없는
    민생들도 많이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에드워드는 "이것은 프랑스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망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바로 여기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시 중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한다>라는
    구절의 수수께기가 비로서 풀리게 된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셋째 줄에 앙골모아라는 말을 골랐을 때 그 배경에 에드워드 군대의
    광기와 같은 민중 탄압의 사실을 회상하여 그것을 넷째 줄과 연결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렇다면 파멸의 날에 일어날지도 모를 '군대의 지배'는 결코 민중 편에 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건 파멸이 만약 원자력 공장, SST(초음속 대형 제트기)로부터 초래
    된다면 반드시 그러한 오염원을 수호하는 쪽으로 돌아설 것입니다. 더구나 그들...
    마르스는 현재 사람들이 오염으로 쓰러지는 사실을 외면하구 그런 자본주의 문명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이익과 평화로 연결된다구 생각할 것임이 틀림없을
    겁니다.
    이상은 파멸이 오염으로부터 오는 경우였지만 이것이 '제 3차 세계대전'에서 올 경우엔
    해석은 더욱 간단해 집니다. <그 전후 마르스가 지배한다>... 즉, 대전에 앞서 많은
    나라 혹은 세계의 대부분이 군국주의화하구, 사소한 일로 긴장관계과 폭발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 경우에는 마르스가 <행복을 위해서>라는 구실로 대전에 가담하리라는 건 물론입니다.
    옛부터 국가나 자국민을 불행의 밑바닥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싸운다고 솔직하게 말한
    권력자는 한 사람도 없고 언제나 <국가와 후손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미명아래
    전쟁을 치려 왔었습니다.
    오염과 불평 등으로 민중의 불만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할 때 권력자는 언제나
    외국에 대한 불신감을 의식적으로 부채질 하였다.
    (대표적으로 미국을 꼽을수 있는데..... 미국의 대통령들은 큰 정치적 스캔들이
    일어날때 마다 외국과의 전쟁 선포를 하였다. 가장 최근의 예로 현 대통령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아프리카 어디 2곳에 테러리스트의
    화학 공장이 있다고 우기면서 미사일 공격을 하지 않았던가?!....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 (해원)의 생각이다)
    그 것이 <국가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마르스의 지배와 연결되어 마침내는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인류는 멸망하게 됩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바로 그 예언의날은.... 초오염이냐? 핵전쟁이냐?

    우리가 노스트라다무스를 읽는한 최악으로 엄격한 두 개의 해석 가운데서 하나를
    택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최근에 다른 예언적,경제적인 문서엔 곧잘 <인류는
    파멸하는냐? 마느냐?>라는 설문이 실려 있는데 노스트라다무스가 우리 인류에게
    다그치는 선택은 겨우 그런 평범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되풀이할 것도 없이 그의 예언에선 1999년의 파멸은 절대로 피할 수 없는
    것이고 이 해석의 폭이 우리에게 남아졌다면 그건 이미 멸망의 여부라는 낙천적인게
    아니라 핵전쟁으로 인한 일류의 멸망의 해석을 택하느냐, 아니면 초 오염으로
    인해 멸망하느냐 하는 단순한 작자의 죽음의 방법에 관한 기호의 문제 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이다.
    옛날에 대 악당이 있었는데 형편없이 관리를 괴롭힌 끝에 체포 되었습니다.
    사형은 처음부터 확정적이었죠.... 여기에 관리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에 "말에게 끌려다니다가 솥에 넣어 삶을 것인가? 아니면.. 허리통,목,손발을
    조각 내어 옥문에다 내 놓을 것인가? 둘 중 하나를 택하라!!" 라고 악당에게 말했죠.
    그러자 소심하고 겁이 많던 그는 곰곰히 생각끝에 "곧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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