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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19370
    작성자 : 글라우룽
    추천 : 5
    조회수 : 1021
    IP : 211.33.***.37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10/25 21:50:36
    http://todayhumor.com/?sisa_619370 모바일
    장로교는 극우개독이다? 근데 가끔씩 아닌애들도 있네? 헷갈려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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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div><font size="3">을 위해 잠시 제가 들은 풍월로 썰을 풀어봅니다.</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장로교, 참 여럿이라 헷갈리실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font></div> <div><br><font size="3">근데 장로교 분열의 역사는 우리 근현대사와 많은 부분에서 의미적으로 궤를 같이하기 때문에 </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흥미롭기도 하고 알아두면 좋기도 하죠.  </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1. 일단 장로교라 하면 원래는 모두 "대한예수교장로회(줄여서 '예장')"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의</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교단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font></div> <div><br><font size="3">구한말 미국 장로교 출신의 언더우드 선교사를 통해 시작이 되었고 적어도 해방 이전까지는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평양신학교를 중심으로 하나의 몸이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2. 근데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신사참배 문제로 첫 번째 분열의 싹을 틔우게 됩니다.</font></div> <div><br><font size="3">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정책 때문이었죠. 당시 교단 자체는(즉 주류는) 총회차원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하고</font></div> <div><br><font size="3">심지어 헌금을 모아 일제에 전투기를 사서 헌납까지 합니다. 바로 오늘날 대부분의 장로교회들이 과거사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문제에 민감한 가장 큰 이유이지요.</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br><font size="3">그러나 한편으로는 신사참배에 끝까지 저항한 이들도 있었습니다.<br> </font></div> <div><font size="3">더러는 끔찍한 고문 끝에 순교까지 한 이들도 있었고, 목숨은 붙었지만 해방 직전까지도 이 문제로 감옥에</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수감되어있던 이들이 있었습니다.후에 이들을 흔히 '고려파'라고 부르게 됩니다.</font></div> <div><br><font size="3">너무다 당연하게도 이들은 해방 후 신사참배에 굴복한 주류 장로교인들과 갈등을 빚게 되었고,</font></div> <div><br><font size="3">다툼 끝에 1952년 따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파" 교단으로 분립하게 됩니다.</font></div> <div><br><font size="3">이들은 주로 부산에 근거지가 있었고 오늘날에도 부산의 고신대학교가 교단신학의 중심입니다.</font></div> <div><br><font size="3">역시 당연하겠지만, 워낙 신사참배 안하고 신앙을 지켰다는 긍지가 강해서 이후로도 상당한 민족주의, </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보수 우파의 성향을 띄게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3. 그 다음에도 또다른 분열의 싹이 퇴워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신학문제에 대한 보수/진보의 싸움이었습니다.</font></div> <div><br><font size="3">즉 성경에 대해서 완전무오한 영적 문서로 보느냐(보수입장), 역사적으로 비평이 가능한 문서로 볼 수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있느냐(진보입장)의 문제였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결국 성서비평설을 수용했던 김재준 목사를 중심으로 1953년 "한국기독교장로회(줄여서 '기장')"가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다시 분립됩니다.</font></div> <div><br><font size="3">신학은 오늘날 서울 수유리에 위치한 한신대학교가 중심이며, 신학적으로 열린 입장이다보니까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사회적으로도 진보노선을 취하게 되어 우리나라 현대사의 민주화 운동에 깊은 족적을 남기게 됩니다.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그 유명한 문익환 목사님이 한신대 출신이시고, 또 도올 김용옥 교수님도 바로 한신대 출신이십니다.</font></div> <div><br><font size="3">(참고로 서울 명동에 있는 기장측 교회 중 하나인 '향린교회'만 보더라도 예배 자체를 평택기지문제나,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4대강 문제, 세월호 분향소 현장에 나가서 집회로 대신할 정도로 진보적이므로 정말 이들을 단지 장로교란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이유로 개독이라 모욕해서는 안될 것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4. 이후에도 장로교 분열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이번엔 바로 많이들 헷갈려하시는 '통합'측과 '합동'측의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분열입니다. 이 분열 문제는 다소 복잡한 양상을 띄고 있어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괜히 머리만 복잡하실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수도 있습니다. ^^;;; 이 건은 한편으론 신학문제에, 또 한편으론 기득권 싸움이 혼재된 양상의 분열로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저는 생각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일단 신학적으로는 남은 자들 중에서도 또다시 누가 좀 더 정통보수냐 하는 문제로 갈등이 빚어집니다.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특히 당시 WCC운동이라 해서 전세계 크리스트교회의 연합일치 운동이 대두되고 있었는데 이것에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찬성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또다시 다툼이 빚어진 겁니다.</font></div> <div><br><font size="3">특히나 같은 크리스트교인 가톨릭에 대해서 인정하고 대화할 것이냐의 문제가 표면적으로 가장 큰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이유였습니다. 물론 좀 더 보수적인 이들은 가톨릭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게다가 이 문제는 신학교설립을 둘러싼 사기사건 문제로 증폭됩니다. 즉 한국전쟁 후 교단은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평양신학교의 후신인 신학교를 남한에 세워야 했는데 그 부지매입과정에서 자금을 사기꾼에게</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사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font></div> <div><br><font size="3">공교롭게도 이 때 가톨릭과의 대화를 반대하는 좀 더 보수인 쪽의 대표적인 인사가 부지매입의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최종책임자였으므로 이 문제는 신학문제를 넘어서서 교단 정치문제로 비화됩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결국 1957년 가톨릭을 철저히 반대하는 보수적인 쪽이 사당동에 따로 신학교를 세우게 되는데 이게 바로</font></div> <div><br><font size="3">총신대학교이고 이를 중심으로 한 교단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줄여서 '예장 합동')"이 되는 것이며,</font></div> <div><br><font size="3">(웃기는 표현이지만) 그보다는 좀 덜 보수적인(자신들은 중도라 표현하더군요) 이들은 광나루에 장신대학교를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세우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줄여서 '예장 통합')"교단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오늘날 합동측의 대표적인 교회로는 논문표절문제와 수천억원 대 교회건축 문제로 유명한 오정현 목사가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시무하는 '사랑의 교회', 성추행 문제로 시끄러웠던 전병욱 목사의 삼일교회, 또 그가 새로 세웠다는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홍대새교회' 등이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또 통합측에는 이북출신 실향민들이 세워 대형화한 '영락교회', MB 및 고소영 내각으로 유명한 '소망교회',</font></div> <div><br><font size="3">요즘 통합 내에서 가장 크다는, 그러나 세습문제로 시끄러웠던 '명성교회'가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5. 물론 이후에도 분열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근데 특히 대부분의 분열은 '예장 합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font></div> <div><br><font size="3">"예장 합동보수" "예장 합동정통" "예장 합동진리"하는 식으로 오늘날에도 분열은 현재진행형이며,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결국 오늘날 예장 합동은 백 개가 넘는 군소교단의 연합체같은 모습이 되어있습니다.</font></div> <div><br><font size="3">제 생각에는 아마 워낙 '정통보수'를 이상으로 추구하는 성향이다보니까 '내가 좀 더 정통이고 변절한 니들과는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함께 할 수 없어'하는 입장에서 또 따로 나오고, 또 따로 나오고 하면서 오늘날에도 분열을 거듭하고 있는 것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font></div> <div><br><font size="3">일단 사당동에 있는 총신대가 제일 교권의 중심이긴 한데 여러 지역 여러 동네마다 크고작은 또다른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총회신학교들이 숱하게 눈에 띄는 이유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결론) 물론 교단만 가지고 교회를 평가할 순 없습니다. 가장 보수적인 합동이나 고신측 교회 중에도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매우 진보적인 시각을 가진 목회자나 교회가 소수라도 있는 것이 사실이고,</font></div> <div><br><font size="3">반대로 기장측 교회 중에서도 사회문제에 진보적으로 나서기보다 교회 몸집을 불리는 데 더 열중하는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교회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font></div> <div><br><font size="3">이번에 장로교 통합측이 총회차원에서는 세월호 공문건이나, 국정교과서 반대입장에서 바람직한 일을 했어도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예하 교회들 중에는 코웃음치거나 반발하는 교회들도 얼마든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결국 교단만으론 교회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직접 개교회에서 목회자와 교회가 어떤 성향의 활동을 하고있는지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접촉해야만 알 수 있겠지요.</font></div> <div><br><font size="3">따라서 장로교회라고 해서 무조건 극우 개독이다 욕해서도 안될 것이고, 또 이번 일로 어느 특정 교단의 교회는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다 바람직한 교회다 성급한 인식을 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음....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요약)</font></div> <div><br><font size="3">1. 원래 장로교는 평양신학교 중심의 하나였음.</font></div> <div><br><font size="3">2. 신사참배를 둘러싼 문제로 신사참배 반대하다 옥고치른 출옥성도 중심으로 1952년 '예장 고신' 분열.</font></div> <div><br><font size="3">3. 성경에 대한 신학적 해석 입장차이 문제로 1953년 진보적인 성향의 '기장'교단 분열.</font></div> <div><br><font size="3">4. 남은 자들이 또다시 가톨릭에 대한 입장으로 보수/진보 신학논쟁과, 교단정치문제로 다투다가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1959년 좀 더 보수파인 '합동'과 자칭 중도파 '통합'으로 분열.</font></div> <div><br><font size="3">5. 주로 합동측에서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분열중.</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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