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4">새정치민주연합이 28일 올해 정기국회를 맞아 민생 살리기와 경제민주화를 위한 입법에 집중키로 목표를 정했다. 이른바 ‘4생(生)’ 전략을 내세웠다.<br><br>새정치연합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을 통해 이 같은 전략을 공유했다.<br><br>핵심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br><br>이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열릴 정기국회를 ‘4생국회’로 규정했다. ‘4생’은 안정민생·경제회생·노사상생·민족공생 등을 의미하는 것을 물론, ‘사즉생’의 각오로 19대 마지막 정기국회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담긴 것이라고 소개했다.</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div><font size="4">4생별로 보면, ‘안정민생’에서는 카드수수료율 인하법, 휴대전화 기본료 폐지법, 전월세상한제 도입법, 최저임금 인상법 등에 집중키로 했다.<br><br><br></font><br></div> <div class="article_photo_center" style="width:608px;"> <div class="article_photo_wrap"> <div class="article_photo"><img width="600" src="http://img.khan.co.kr/news/2015/08/28/l_2015082801004463900376121.jpg" vspace="1" hspace="1" alt=""></div></div></div> <div> </div> <div>후략...........</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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