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catlover8
보건당국이 계속 말을 바꾸는 까닭은 박근혜 대통령의 실책을 덮어주기 위함이다. 그 이유 말고는 저리도 멍청하게 계속해서 우왕좌왕 하며 말을 바꿀 이유가 없다. 메르스 참사의 가장 큰 원인은 병원명 비공개에 있고, 이 결정은 당연히 박근혜 대통령이 내렸다. 그렇지 않다면 누가 내렸는가? 제3자? 삼성그룹의 압력에 의해서? 삽성그룹이 압력을 넣을 수는 있지만 최종 결정권자는 그녀다. 그녀가 이걸 결정하지 않았다면 이 나라는 제 3의 누군가가 통치한다는 말이 아닌가? 그런데도 대통령은 사과조차 없으니.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