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허점을 이용해서 행했던 관례와 같았던 일들로 낙마하거나 천하의 나쁜놈이 된사람들

법의 허점도 아닌 크게 논란이 될것도 없지만 분위기로 몰아 낭비벽, 악덕사업가등 천하의 폐륜범이 된 사람들

이분들때 감싸주려했었던 분들에게  아니 이해하려했던분들에게 일베니, 알바니 하며 오유와 성향이 다르다고(오유에 정치적성향이 짙어지기 시작한후 부터 혐여 라고 생각되기에)비난했던 행동을 사과해야하지 않을까요??

여건 야건 청문회에 걸릴행동은 어쨌든 잘못된거고 청문회가 허점이 많다는 소리를 할것이아닌(여야둘다) 청문회를 통해 그나마 공직윤리가 투명해지고 있고 정말 정치꾼이아닌 정치가들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청문회에서 자주 걸리는것들은 분명 관행처럼행해졌고 불법은 아니지만 질타받고 불법이될수있는 행위인걸 알고행했다고 봅니다. 주소이전, 투기, 대필 등 우리주변에서도 심심치않게 볼수있는 행위입니다. 그렇다고 이해해준다. 그럼 차라리 사기꾼을 대려다 쓰는게 더 창조적이지 않을까요?

법을 개정하고 새로운 법률 낡은것을 개선할수있는 공정하고 윤리적인 사람이 들어갈자리는 충분히 검증되어야하고 질타받을건 질타받고 물러나야한다면 겸허히 물러나고 자질이 되는사람이 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떡을 만지면 콩고물이 묻는다는 공화국때 말처럼 공명정대한 정치를 꿈꾸는 사람도 돈에 더러워질수있습니다 분명 청문회가 10년 20년이 지나면 정치를 꿈꾸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청문회의 벽을 넘는 모습을 보일것이면 정치꾼이나 자리채우고 인맥넣어주는 모습이아닌 진짜 정치인을 뽑는 자랑스러운 문화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청문회를 넘고 니편 내편을 갈라야지 진짜 정치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