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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03298
    작성자 : ㅠoㅜ
    추천 : 1
    조회수 : 411
    IP : 211.63.***.17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4/19 18:33:44
    http://todayhumor.com/?sisa_503298 모바일
    [아이엠피터] 대통령에게 무릎 꿇고 빌었지만, 바뀐 것은 없었다.
    <div>'아이엠피터'에서 퍼왔습니다. ㅠ_ㅜ</div> <div> </div> <div><strong>*출처: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impeter.tistory.com/2466" target="_blank"><strong>http://impeter.tistory.com/2466</strong></a></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span target="_blank" rel="lightbox"><img alt=""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2308B5465351A4422477F0" width="552" height="373"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세월호가 침몰 사고가 벌써 3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정부와 언론의 보도를 보면 너무 기가 막힌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탑승인원, 생존자,실종자 명단과 숫자입니다. 아이엠피터는 글을 쓰면서 탑승인원과 생존자 명단, 실종자 명단을 계속 확인하지만, 도저히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사고 3일째가 됐는데도 매번 숫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정부는 4월 18일 저녁, 세월호 탑승자를 475명에서 다시 475명으로 바꿨고, 구조자도 179명에서 174명으로 정정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고 며칠이 지났는데도 계속 탑승자, 생존자,실종자 숫자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생존자 명단에 있던 아이,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strong></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안산 단원고 2학년 문모양의 아버지는 "딸이 사고 이후 구조자 명단에 있어서 아이를 만나러 왔으나 없어, 진도의 하수구까지 뒤졌는데 없었다"며 아직도 딸을 애타게 찾고 있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문모 양의 아버지가 분통을 터트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사고발생 3일이 지나고 있지만, 탑승인원, 생존자,실종자 파악조차 못하는 정부의 무능력함에 있습니다. </span><br /><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span target="_blank" rel="lightbox"><img alt=""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245A2D465351A7822D93FD" width="622" height="373"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해경은 생존자 숫자를 174명에서 179명으로 다시 174명으로 바꾸었습니다. 정부는 생존자 명단이 이렇게 계속 바뀐 이유를 화물차 기사들이 표를 끊지 않고 탑승했고, 수학여행을 가기로 한 학생이 비행기를 이용하여 개별적으로 제주에 갔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아이엠피터는 </span><a target="_blank" href="http://impeter.tistory.com/246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1pt">[시사] - 여객선 세월호 침몰,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span></a><span style="font-size: 11pt"> 글에서 승객 인적사항이 적힌 승선개찰권만 제대로 확인해도 정확한 탑승인원을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했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사고 발생 3일이 지나도 숫자가 이렇게 바뀌고 있는 것은 청해진 해운이 승선개찰권을 제대로 보관, 파악하지 않았거나, 정부가 아직도 체계적으로 재난시스템을 운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pan><br /><span style="width: 1px; float: right; height: 1px" id="callbacknestimpetertistorycom24669940"></span><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span target="_blank" rel="lightbox"><img alt=""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240CD0425351A974074808" width="552" height="368"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엄마,아빠들은 지금이라도 아이가 문을 열고 들어와 '엄마,아빠'를 외칠 것 같다는 생각으로 구조자 명단을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하고 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이런 엄마,아빠의 애타는 마음에 난도질하는 사람이 바로 그렇게 믿고 따르던 정부입니다. <br /><br />도대체 왜 탑승자와 구조자, 실종자를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될 수도 없고, 그런 무책임한 자들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할 것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대통령이 왔어도 바뀐 것은 없었다' </strong></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아이엠피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현장 방문을 그래도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마음으로 지켜봤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다녀간 바로 다음날, 실종자가족대책본부는 "국민여러분 도와주세요"라는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합니다. </span><br /><br /><br /></div><center><iframe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gJ39vLgQqRc"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div><br /><br /><span style="font-size: 11pt">학부모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 이유는 현장의 상황과 언론 보도에 너무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br /><br />세월호 실종자가족의 호소문에 따르면 정부와 언론은 인원 555명, 헬기 121대, 배 69척으로 아이들을 구출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나 학부모가 현장을 방문한 17일에 투입된 인원은 200명이 채 되지 않았고, 헬기는 단 2대, 배는 군함 2척, 해양경비정 2척, 특수부대 보트 6대, 민간 구조대원 8명뿐이었다고 합니다. </span><br /><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span target="_blank" rel="lightbox"><img alt=""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23028A4E5351AC7725C77E" width="562" height="357"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18일 오전 학부모들이 있는 진도체육관 TV에 세월호 내부 진입에 성공했다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보였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최창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경무과장은 "일부 언론보도에서 식당에 진입했다고 보도가 나오는데 식당진입이 아니라 공기 주입을 하고 있으며, 선박 내부 진입에 성공했다는 보도는 오보"라고 말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당시 상황은 선체 내부 진입이 아니라 선박 외부의 가이드라인 설치작업이었고, 그마저도 완료가 아닌, 작업중으로 알려졌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span target="_blank" rel="lightbox"><img alt=""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2249634F5351AECA2CDD92" width="552" height="332" /></span></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원래 세월호에 생존자를 위한 공기 주입은 17일 오후 12시30분에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오후 5시로 연기됐고, 정확히는 18일 오전 10시 50분에야 시도됐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현장을 방문해 "1분 1초가 급하다"며 생존자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하라고 했지만, 실제 생존자 구조 작업은 계속 연기, 연기되고 있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결국 학부모들이 대통령 앞에서 무릎 꿇고 빌었지만, 바뀐 것은 없었습니다. </span><br /><br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2014년 박근혜 정부의 모습' </span><br /></strong><br /><span style="font-size: 11pt">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왔을 때, 모든 방송과 언론은 속보로 내보냈고, 방송 3사는 저녁 뉴스에 이 소식을 마치 '미담'처럼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span><br /><br /></div></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span target="_blank" rel="lightbox"><img alt=""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2249634F5351AECA2CDD92" width="552" height="332" /></span></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원래 세월호에 생존자를 위한 공기 주입은 17일 오후 12시30분에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오후 5시로 연기됐고, 정확히는 18일 오전 10시 50분에야 시도됐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현장을 방문해 "1분 1초가 급하다"며 생존자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하라고 했지만, 실제 생존자 구조 작업은 계속 연기, 연기되고 있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결국 학부모들이 대통령 앞에서 무릎 꿇고 빌었지만, 바뀐 것은 없었습니다. </span><br /><br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2014년 박근혜 정부의 모습' </span><br /></strong><br /><span style="font-size: 11pt">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왔을 때, 모든 방송과 언론은 속보로 내보냈고, 방송 3사는 저녁 뉴스에 이 소식을 마치 '미담'처럼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span><br /><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span target="_blank" rel="lightbox"><img alt=""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2450414C5351B18431EDC6" width="552" height="305"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PD저널에 따르면 KBS와 MBC는 박근혜 대통령의 약속에 "박수"로 호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JTBC 보도를 보면 실종자 가족들 사이에선 "우리 애들 살려내!, 왜 이제 오느냐고"라는 실종자 가족의 목소리가 그대로 보도됐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대통령이 세월호 침몰을 일으킨 주범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큰 재난에 대비하고 사고를 수습하는 총책임자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의 현장방문이 사고책임과 수습보다는 '의전'에 치우쳤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span><br /><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span target="_blank" rel="lightbox"><img alt="" src="http://cfile8.uf.tistory.com/image/271A56495351B3CE0A8814" width="578" height="91"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언론사 기자가 현장기자의 소식을 트위터에 올린 글에는 '대통령 방문으로 3시간 동안 수색이 전면 중단됐다'는 말이 나옵니다. <br /><br />이 트윗은 나중에는 삭제됐지만, 뉴스타파에서도 현장 구조작업이 실제 언론보도와 많은 차이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pan><br /><br /></div><center><iframe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e578pdoCjaA"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div><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뉴스타파에 따르면 사고 현장의 구조작업이나 생존자, 실종자 집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말했던 생존자 집계도 믿을 수 없는 이유가 재난에 대비하고 수습해야 할 정부의 수준이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새누리당은 SNS에 퍼지는 세월호 관련 유언비어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송과 언론이 내보낸 오보에 대한 처벌도 함께해야 마땅합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정부가 진실을 알려주지 않고, 언론이 정부의 말만 그대로 방송과 기사를 쓰면서 나오는 무책임함에 대한 반성과 처벌은 그 누구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것이 2014년 박근혜 정부의 민낯입니다. </span><br /><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span target="_blank" rel="lightbox"><im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2431AC495351B6F30FD886" width="600" height="600" /></span></div> <div></div> <div><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정부의 '구조작업'이나 '재난대비'를 믿지 못하며, 오로지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배 안에서 생사의 갈림길에서 떨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정부를 믿을 수 없는 현실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 가닥 희망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무엇을 하든, 어떻게 됐든 아이들이 엄마,아빠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무사귀환을 간절히 기도하면서, 실종자 가족의 애타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몸으로 행동하는 우리가 되리라 약속해봅니다</span>.</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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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9 18:38:09  220.70.***.91  포비돈요오드  28673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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