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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90835
    작성자 : lethe
    추천 : 12
    조회수 : 947
    IP : 118.131.***.18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14/03/03 10:18:35
    http://todayhumor.com/?sisa_490835 모바일
    노회찬, "신당합류 제안받았지만 진보의 길을 걷겠다"
     
    신동호 > 어제 있었던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위원장의 기자회견, 그 파동이 상당할 것 같아서요. 지금 계속해서 인터뷰 이어가려고 합니다. 당장 새누리당에서는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여서요. 최악의 정치 뒷거래다, 이렇게 강력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또 민주당하고 새정치연합 내부사정도 들여다보면 그렇게 간단치가 않은데요. 일단 워낙 급작스럽게 결정이 이뤄졌기 때문에 상당수 의혹, 또 당혹감을 표시하는 모습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과연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어떻게 신당 창당을 이렇게 전격적으로 결정을 하게 됐는지 또 앞으로 일정이 어떻게 진행될는지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6.4 지방선거가 이제 90일 정도 남았기 때문에 특히나 지방선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좀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요. 당사자의 입장보다 먼저 정의당 노회찬 의원 연결해서 입장을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노회찬 > 안녕하십니까?
     
    신동호 > 노회찬 전 정의당 공동대표 전화로 연결돼 있는데요. 고맙습니다. 어제 신당창당을 선언했습니다. 김한길 대표, 그리고 안철수 위원장이 선언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어떤 평가를 하고 계신지요?
     
    노회찬 > 이제까지 두 당이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다른 것처럼 이렇게 대립하고 갈등을 빚어왔는데요. 이번 통합선언으로 뭐 거의 같다 라고 보여지거든요. 저는 정책과 이념이 같은 세력이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정치안정을 위해서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동호 > 거의 같다 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만 그동안 새정치연합 측에서는 민주당에 대해서도 상당히 낡은 정치다 라고 비판을 많이 가했던 것으로 봤을 때는 거의 같았다 라고 보는 것에 다소 무리가 있지는 않은가요?
     
    노회찬 > 어제 통합으로 보면 통합선언을 했기 때문에 사실은 같다는 걸 서로 시인한 게 아닌가, 그러면 이제까지 다르다고 얘기한 것은 좀 잘못 얘기한 게 아닌가 그런 뜻입니다.
     
    신동호 > 새정치연합의 선택에 대해서는 어떤 평가를 하십니까?
     
    노회찬 > , 뭐 명분은 버렸지만 실리는 얻은 게 아닌가 이렇게 보고요. 사실 독자창당으로 지방선거를 돌파하겠다, 그리고 일체 지방선거에서 선거연대는 없다라고 공언해왔는데 그 두 가지 약속은 폐기를 사실 한 거거든요. 그래서 명분은 상당히 잃었다고 봅니다만 그 대신에 민주당과의 통합을 통해서 좌초에 직면했던 새정치 실험을 이제 민주당과 함께 해나가게 되어서 실리는 챙긴 거라고 보여집니다.
     
    신동호 > 새정치연합 측에서는 명분은 버렸지만 실리가 챙겼다, 이렇게 득실을 따지셨는데 민주당 입장은 어떻습니까?
     
    노회찬 > 민주당은 처음부터 연대와 통합을 갖다가 주장을 해왔기 때문에 명분에서 잃은 건 없다고 보여지고요. 지방선거를 갖다가 이제 상당히 걱정을 했는데 이번 통합으로 지방선거 돌파할 힘을 얻었기 때문에 지분의 절반을 내주는 대신에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라는 또 실리를 얻는 그런 실리의 교환이 있었기 때문에 둘 다 손해 본 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신동호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권이라는 것이 그동안 선거에서는 늘 바람, 그리고 여론을 업을 수 있는 명분에 많이 치중을 했었는데 명분을 버렸다 라는 것이 지금 현실정치에서 득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오히려 여론의 역풍을 맞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는지요?
     
    노회찬 > 장기적으로 보면 사실 당분간 새정치라는 말을 누구도 쓰기 힘들 정도로 오염이 돼버렸어요. 누가 새정치를 얘기해도 믿기 어렵다 라는 반응이 나올 것 같거든요. 제가 이제 명분을 얻었다는 것은 지방선거에서 이겨 달라 라는 야권지지층에 부응하는 그런 바람에 부응하는 그런 명분은 있다는 것이고 그 대신에 양당 기득권 체제를 갖다가 혁신하겠다 라는 그런 건 이제 양당 기득권 체제에 사실 스스로 걸어 들어갔기 때문에 그런 명분은 상실되었다, 이렇게 보여지고 그런 새정치는 다른 세력들에 의해서 추진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신동호 > 5:5 지분으로 신당을 창당해서 양측이 합류한 것으로 돼있습니다만 민주당은 기존에 탄탄한 조직을 갖추고 있고요. 새정치연합은 지금 조직을 갖춰가는 단계인데 향후 공천과정이라든가 좀 장기적으로 봤을 때 5:5 지분이라든가 또는 화학적 결합 가능할 것인가, 일각에서 이런 우려도 있던데 노 전 대표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노회찬 > 사실은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제 당 바깥에서 당대당으로 벌어지던 싸움이 당 안의 싸움으로 이렇게 크게 비화될 걸 우려도 하고 제가 볼 때도 그런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게 되면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는 멀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방선거라는 큰 싸움을 앞두고 치러지는 창당과정이기 때문에 좀 최대한 서로 자제들 하지 않겠는가, 오히려 지방선거 이후에 좀 이질적인 세력들 간에 화학적 결함이 어느 정도 이뤄질지, 오월동주 두 세력이 굉장히 힘든 가운데 구명정에 같이 올라탔기 때문에 그런 상태에서 장기 항해가 가능할지는 지방선거 이후에 두고 볼 문제이고 지방선거 때까지는 큰 싸움을 앞두고 있느니 만큼 당내 여러 가지 이제 파란은 최소화 하는 노력을 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여집니다.
     
    신동호 > 잠재적으로 분란의 씨앗이 있긴 하지만 6.4 지방선거라는 공동 이득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조용할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노회찬 > , .
     
    신동호 > 이제 야권분열에 대한 책임은 새정치연합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때문에 야권 입장에서는 6.4지방선거는 유리한 국면을 얻었다, 이런 현실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 과연 정의당은 이런 현실정치의 틀 변화 속에서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도 관심입니다. 어떻습니까
     
    노회찬 > 어저께 낮에도 민주당의 모 인사로부터 이 기회에 정의당도 함께 하는 게 어떠냐 뭐 이런 의사 타진이 있었는데 저는 양당의 통합은 제가 축하하지만 정의당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진보의 길을 계속 가겠다, 이런 뜻을 말씀을 드렸어요. 사실 저희들은 더 불리해질 것도 없고 더 유리해질 것도 없고 원래도 좀 어려운 환경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맞이하는데 우리가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 튼튼한 이 진보정당은 필수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서 지금 진보정치가 굉장히 바닥을 헤맬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길게 보고 좀 진보정치를 복원시켜나가는 방향으로 가야지 현재 몇 사람 정치인들의 실리를 위해서 투항하듯이 진보가 아닌 다른 길로 걷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신동호 > 그렇다면 지금 새정치연합이 신당창당에 합류하는 것을 일종에 투항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노회찬 > 그렇게 되면 명분을 버리고 실리를 찾는 길을 택하는 셈이 되는데 진보정치가 깃발을 내리고 주머니를 채우는 그런 길을 걸어선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신동호 > 명분을 버리고 주머니를 채우는 길을 걸었다, 이렇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셨는데.
     
    노회찬 > 아니요. 저희들이 그런 길을 가진 않겠다 라는 것이죠.
     
    신동호 > 정의당에서는 그런 길은 가지 않겠다.
     
    노회찬 > .
     
    신동호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당에 합류하진 않다 하더라도 연대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이렇게 볼 수는 있겠습니까?
     
    노회찬 > 그렇습니다. 최근까지도 민주당 특히 새정치연합까지 포함해서 저희들이 정책이나 이런 사안별로 연대를 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고요. 오히려 저희들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동의하는 선에서의 선거연대가 필요하다고 저는 그 주장을 해왔기 때문에 6.4 지방선거에서도 새로 만들어지는 통합정당과 정의당간에 필요한 어떤 제한적인 아마 선거연대 할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나가야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동호 > 노 전 대표의 개인적인 질문도 하나 드리겠습니다. 서울시장 출마 안 하시겠다고 했는데 여전히 유효하신 건지요
     
    노회찬 > 그렇습니다. 오히려 제가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던 그 취지에 부합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신동호 > 때문에 출마하지 않겠다, 유효하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노회찬 > , 감사합니다.
     
     
    오늘자 신동호의 시선집중 인터뷰 내용입니다.
     
     
    ----------------------------------------------------------------------------
     
    정의당은 독자노선 걷겠다고 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디딤돌부터 서서히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가겠다고 합니다.
    어제 민주당 모 인사들의 "대의를 위해 신당에 합류하라"는 발언은 불쾌하기까지 하더군요.
     
    이제 안-민 신당도 큰 분란없이 통합하고 제대로 정치해주고,
    정의당은 자신의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두 당 모두 바로서야 새누리당도 함께 견제할 수 있고 한국 정치도 바람직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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