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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83074
    작성자 : Barcelona
    추천 : 10
    조회수 : 699
    IP : 49.143.***.33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4/01/21 11:29:35
    http://todayhumor.com/?sisa_483074 모바일
    [음모론] 숭례문, 광우병 관련 의문의 죽음, 다음은 천안함?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사람은 쉽게 죽지 않습니다. 
    인간은 살면서 많은 가치를 보존하려 하는데, 그중 가장 큰 가치는 바로
    자기자신의 목숨이니까요. 예외가 있다면 스스로에 의한 실수나 
    다른 누군가의 실수에 의해서 사고가 일어나고 그게 죽음으로 이어지는 경우죠. 
     
    예를 들어 살인도 실수라면 실수입니다. 그외에 자동차사고나 의료사고등
    아차하는 실수가 불러온 급작스러운 사고가 아니면 왠만해서는 살아나는게
    사람입니다. 그외에 죽는 경우라면 노환에 의한 자연사라던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스스로 삶을 버린다는건 왠만한 상황이 아니면 일어나기 힘든일입니다.
    자살이 절대로 쉬운 선택이 아님은 우리 모두가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 한번쯤 안해본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럼에도 우리는 생존하고 있습니다.
     
    뻔한이야기는 이정도만 하고.
    어찌보면 더 뻔한이야기를 한번 해보죠.
     
     
    만약 누군가, 어떤 목적에 의해 그렇게 했다면 어떤 이유와 의도일지?
     
    고인의 죽음을 놓고 분석을 한다는 것은 고인에 대한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스스로 그러한 선택을 했을경우는 이야기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럴 필요도 없구요.
    만약에 죽음이 본인이 선택한것이 아닌 누군가에 의한것이라면 도데체 왜 그들을
    죽여야 했을까?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바로 그것이죠.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3억정도만 들이면 일반인도 흥신소 등을 이용해 청부살인이
    가능하다고 하죠? 권력을 쥐고 있으면, 사회적 죽음이던 실제 목숨이던간에 한사람을 
    배제하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닌게 현실인 세상입니다.
     
    여러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두가지 정도로 압축됩니다.
     
    1. 그 대상이 생존해 있을 경우 향후 자신들에게 심각한 걸림돌이 될 경우.
     
    2. 민중에게 은연중에 공포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누군가의 죽음이 필요한데,
    아무나 죽일순 없으니 그에 마땅한 명분이 있는 사람을 찾아서 죽인 경우.
     
     
    1번부터 이야기를 해보죠. 이런 경우는 대부분 요인입니다.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위치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같은 이유에 의해 죽음을 맞이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사람은 예를 들면 김구선생님, 장준하선생님, 그리고 그 죽음에 대한
    논란이 아직도 끊이질 않고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생존을 했을경우 자신들이 진행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여러 걸림돌을
    만들어낼 수 있고. 그들이 컨트롤할 수 없는 변수를 만들어낼만한 파급력이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배제되었을 가능성이 높죠. 물론 실제로 요인 암살이라는 과정을
    거쳤을 경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중요 인물이 아닌경우 그들이 굳이 배제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만큼 대단한 정보를
    가지고 있거나, 혹은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정치와 통치란 민중의 혼란을 기반으로 합니다. 어차피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가
    아닌 인물들의 행동이야. 그냥 정치 소스에 불과한거죠. 사회 혼란의 가중은
    통치를 쉽게할 뿐입니다. 상황이야 가진자가 유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구요.
     
     
    2번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앞서 말한듯 일반인에 준하는 사람들이
    대단한 파급력을 가져오긴 매우 힘들죠. 현실이란 그렇습니다.
    공포정치입니다. 누구던 간에 이렇게 죽을 수 있다.
     
    사실 1번의 경우에도 그런 공포를 수반합니다만, 일반인 대부분은 어차피 그건
    자신에게까진 해당사항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두렵지만
    알고는 있거든요. 굳이 초라한 민간인까지 죽이려고 하진 않으리라는걸.
     
    그러나 문제는 이럴때 발생합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하디 흔한 사람중 하나이면서, 어떤 특정 정치사건과 연루된 사람의 죽음. 
    이것은 사람들에게 공포를 심어주기에 충분합니다.
     
    1번의 사례가 마치 귀신과 유령에게서 느껴지는 공포와 같다면,
    2번의 사례는 우리동네에 연쇄살인마가 출현했다는 느낌이죠.
    훨씬 더 와닿는다 이겁니다.
     
    너무 소설같나요? 하지만 분명히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이러한 경우에 대한 매우 유명한 사례를 알고 있거든요.
    바로 인혁당 사건입니다.
     
    당시에는 매카시즘이 광풍이었고 말 그대로 대놓고 드러낸 독재의
    시대였기 때문에 사법권을 이용한 파격적인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독재라 해도 그렇게 까지 한다면 반발이 엄청나겠죠.
     
    대신에 무언의 압박을 하는겁니다.
    행동 조심하라구요.
     
     
    이러한 추론이 신뢰성이 있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정말로 누군가의 목적에 의한 고의적인 죽음이라면,
    과연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여기서 죽음이 멈출까요?
     
    어떻게 죽던간에 우리는 심증에 의한 분석만 가능할뿐. 실질적으로 어떻게 해볼
    방도는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이게 누군가 의도해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
    정말 그분들이 그런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고. 그리고 단순히 그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했을 가능성도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정말로 누군가에 의한 무력시위라면.
    앞으로 한두건 이상의 죽음이 더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이게 자살인지 타살인지 의혹을 품고 있을 사람들에게 확신을 안겨줘야 하니까요. 
    반대로, 사람들에게 그런 의문을 품은, 여운과 같은 불안감을 남겨줄 생각으로
    여기서 멈출 가능성도 있긴 할 것 같습니다만.. 모르죠. 의도가 뭔지 모르니.
     
    어쨋거나 만약 진짜 공포가 목적이라면 그 타겟은 많지만.
    천안함과 관련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4대강이나 국정원은 다시 이슈가 되면 자기들도 조금 곤란할겁니다.
    사실 숭례문이나 광우병은 이미 끝난 이슈나 다름없거든요.
    천안함도 의혹은 끊이질 않지만 어찌 해결할 방도가 없는 이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다시 이슈가 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들.
    그러면서도 파급력은 있고 확실히 메시지가 전달될만한.. 사건을 고르겠죠.
    의외로 그런 사건은 별로 많지 않고 가능성은 한정적이죠.
     
     
    마치며..
     
    물론 저는 앞으로는 이어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찌보면 이미 충분했을지도 모르구요. 고인께 누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글을 쓰게 된점에 대해 그분들이나 관련된 분들에게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분들도 가시는길이 편하진 않으시리라는 생각에 작성해봤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말하고 싶은것은. 지금 만약 이런 일련의 추론이
    어느정도 현실에 근접해있다면. 그 말은 그들은 이제. 거의 카드가
    남아있지 않다는겁니다. 그쪽은 그쪽 나름대로 급했다는거죠.
     
    올해가 그들에게도, 이 나라에게도 고비입니다.
    아마 많은걸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때문에 갈길이 멀지만 우리는 이런 일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명백하게 밝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잠시 소강상태로 들어간 국정원 사태라던지. 기타 부조리 이슈에 대해서도
    멀어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놔두면 어디까지 갈지는 뻔하니까요.
    Barcelona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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