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뒤적 뒤적이다가... 예전에 리플 달려고 구한 스샷을 보면서...
이상한점을 하나 발견 했네요.
그리고 이상한 스토리를 하나 생각 하게 되었고요?
특정 공기업이 유독 부채가 급격히 늘어난곳들이 있어요.
전 그냥 단순히 뭐 공공성 문제로 생겨난 건가 생각을 했는데..
이거 다르게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누군가가 일부로 악의적으로 부채를 늘린거 같다라는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부채가 엄청 늘어난 녀석들 보면 공교롭게도 독과점 운영 이 보장되는 사업권을 가진 공기업이 눈에 띄네요.
수자원, 전기, 철도, 석유, 가스, 요 4가지가 눈에 띄는데..
요즘 가스와 철도가 민영화 말 퍼지고 있죠?.... 아마도 다음 타켓은 석유하고 전기쪽이겟네요... 전기는 반대가 심할테니 석유쪽만
건드릴려고 하나.. 수자원쪽은 4대강 진행 하면서 생겨난 부채인걸 사람들이 아니깐 그쪽은 안건들거 같지만 항상 예상을 깨는 정부의 행태로 봐서는
수자원도 민영화 할거 같은 느낌이라는거죠.
암튼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먼저 이명박 정부가 저것들 민영화 해서 민간에 팔아 먹으려고 장기 플랜으로 우선 공기업 재정 부실하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한거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제가 2007년 이전 자료를 못구해서 짐작하건데 그전가진 채무가 저정도 속도로 쌓이지는 않았을거라 예상이 되네요.
그러니 이번 대통령 선거때 사활을 걸고 부정선거국정원 투입등 미친듯이 이기려고 난리 친게 이해가 됩니다.
밥을 다해서 뜸까지 들여 놧는데 대통령을 못잡아서 저걸 못빼먹으면 진정한 알째배기는 못 먹는 거니깐요.
그리고 대통령이 안됬을때를 대비한 시나리오도 준비 되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정원 움직이고 군 사이버 정도대 움직인 정황 그리고 모든 언론 통제, 화룡정점으로 검찰쪽을 입맛대로 움직인 사태를 보건대 다른 대통령이 되었어도 조금 어렵게 갈뿐이지 충분히 저것들 민간에 넘길순 있었으리라 봅니다.
햐... 이렇게 스토리를 써보니 무섭네요... 사실 정말 무서운 인간은 이명박으로 보입니다.
이 스토리가 사실이면 사실 이명박은 자기가 한 행동으로 이미 대다수의 국민들의 마음이 돌아설것도 예상하고 움직였다는 뜻이거든요.
그것도 굉장히 오래전부터요.
그리고 여담으로 이건 정말 근거 없는 망상인데... 혹시 물가 올린것도 노림수 아니였을까 생각이 드는게..... 사람이 힘들어지면 다른쪽으로 눈을 돌리지 않는 다는 점에서 착안 해서 이것들 날름 먹으려 들때 국민들의 움직임을 최대한 줄이겟다는 일념으로 가계부채를 최대한 늘릴려고자 미친듯이 물가를 올린것 아닐까 하는 미친 망상가지 해봤네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