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판들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새누리당 지지자들이라고 해야 하나요? 단순 쉴더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우매한 국민 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세뇌당한 바보 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말들이 보입니다. 그거 노무현, 김대중이 때부터 진행 하던 거였다고.. 지금 정부는 그거 결제만 한거뿐이라고... 싸인만 한거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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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거에 대해 할말 많습니다.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치고 하면 한다고 난리치고.. 각설하고 전 이걸 말하고 싶습니다.
사인, 결제 이거에 대한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이전 관리자가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를 주든 얼마나 젖같은 아이디어로 언론 플레이를 폈던 지금 싸인 할수 있는 사람이 싸인 안하면 말짱 꽝입니다.
싸인을 안하면 그 전임자가 무슨 아이디를 냈든 안냈든 알 방도도 없어요.
그리고 싸인이란 그사람이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 입니다.
근데 무슨 소리들 하시는것인가요? 한나라의 대표가 한 싸인입니다. 그사람이 책임을 지겟다고 한 싸인입니다.
새누리당 지지자 분들... 자기가 지지하는 분 책임감 없는 분으로 만들어서 좋으시겠어요?
자기가 뽑은 사람 등떠밀려서 싸인하는 분으로 만들어서 좋으시겠어요?
나라 일을 하는데 등떠밀려서 일을 처리하는 분을 뽑는 그런 분들이네요 새누리당 지지자들이란?
나라일 해주시는 분들은 우리의 이익을 적당히 챙기면서춰서 다른 나라들과의 마찰 없이 적당히 실리를 취하며 우리나라를 챙기는 외교를 할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지.. 왜 남에 (일본, 중국) 눈치나 보며 남 (일본. 중국. 미국) 에 퍼주는 외교를 하는 사람들을 뽑아 준건지 답답합니다.
진짜 왜 나라꼴이 이지경이 되서야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제가 다 한심해 집니다.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