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일본 아베원숭이가 신사참배한 것에 대해 우리 정부 관계자가 어느정도 눈감아준 정황이 있다면?????
이라는 소설한번 써봅니다.
아차피 댓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의 이탈이 집권 1년만에 조금씩 보여지고있고
국정원 대선 개입, 국방부 대선 개입등 이미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나오고 있는데다가
민영화안하겠다고 했지만 민영화의 전단계로 보여지는 철도 민영화 추진하다 개털리고 있고
그 와중에 우리 경찰은 커피믹스 쎄비다가 걸리고...
민노총 한노총 연합해서 들고 일어날 기미가 있고...
국방부 장관께서 1월초에 북한이 이상한 움직임을 보일거라는 북풍카드는 이미 써버렸으나 이미 국민은 북풍에 대해선 질렸고
연예인 성매매라고 하는 민중의 눈을 현혹시키는 것 또한 네티즌의 민영화씨 개드립에 털렸고...
이와중에 예상치 않게 "변호인"개봉해서 흥행몰이하고 있고...
이제 모든 카드는 바닥이 난 상황.
여야, 대한민국 남녀노소가 단합하여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일본 총리 신사 참배로 시작되는 일풍이 아닐런지..
이미 일본딸딸이대으로 부터 총탄 1만발 빌려서 어느정도 국내에서 반일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었고
우리 아베 원숭이의 신사참배로 더욱 파도를 거세게 만들었고
좀 있다가 일본 내각에서 일제시대에 대한 망언 크게 한방 터져주면....
불법 선거를 비롯해 철도 민영화 등 모근 현안을 한번에 뭉개버릴 수 있을듯...... 그와중에 철도 노조 집행위원들 싹다 잡아가면서
노조운동 억합한다는 소설한번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