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670000"> “무기계약직 되면 이 사람들은 이제 노동 3권 보장돼요. 툭 하면 파업 들어가고 하면 어떻게 관리하겠어요?”</span></strong></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새누리 김태흠이 국회 청소용역노동자의 직접고용 전환에 대해 노동권마저 짓밟는 안하무인의 극치를 보여주며 던진 말입니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헌법 33조에 보장된 노동 3권은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노동자들의 기본권이고, 정치인 입장에서는 권장해야 할 일이란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더더욱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이 정권이 내세운 공약인 점을 감안하면 김태흠의 발언은 집권여당 대변인으로서 함량 미달, 수준 미달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입니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김태흠에게 고개숙인 국회 청소 용역 노동자들과 </span><span style="font-size: 11pt">목에 힘주고 서있는 김태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런 작자가 국회에 들어가 설친다는 것이 용납되십니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입만 열면 "종북" 이요, 눈만 뜨면 "좌파척결" 을 외치는 김태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런 작자에게 "국민이 국가다" 라는 말이 들리기나 할까요?...</span></div> </div> <div style="overflow: hidden" id="content_area"> <div class="tx-content-container"><span style="font-size: 11pt">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alt=""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295504B4759490020" width="500" exif="{}" actualwidth="500" /></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김태흠의 홈피를 들어가 보면 그의 꼬락서니는 더 가관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 작자에게 낮은 곳이란 어디메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억울한 곳이란 어디를 가리키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힘든 곳이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참으로 가증스러운 인간입니다....</span></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alt=""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2955AD24308DA002D"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div> <div> </div> <div> </div> <div> </div></span></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