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face="돋움" size="5"><strong>나는 정말이지 너희들이 싫다.</strong></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3"></font> </div> <div><font face="돋움" size="3"></font> </div> <div><font face="돋움" size="3">나는 정말 진심으로 너희들이 너무나도 싫다.<br />그 어떤 쓰레기같은 위정자보다도 너네들이 더 싫다.<br />나라를 좀먹고 있으면서도 애국한다고 정신승리 하는 너희들이 싫다.</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3"></font> </div> <div><font face="돋움" size="3">자기만족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기회주의자들이 싫다.<br />그저 한때의 우쭐함이나 느껴보려고 잘난척하고 나자빠지고는.<br />그것을 구국의 희생과 애국으로 포장하는 너희들이 싫다.</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3"></font> </div> <div><font face="돋움" size="3">자기 잘못은 없고 사사건건 남탓하려는 너희들이 싫다.<br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하지도 않아놓고, 눈앞의것만 뒤쫓으며<br />마음에 들지 않는것은 닥치는 대로 배척하려는 너희들이 싫다.</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3"></font> </div> <div><font face="돋움" size="3"></font> </div> <div><font face="돋움" size="3">민중을 우민취급하고, 지들만 깨어있다고 착각하는 너희들이 싫다.<br />얼마전까지만해도 본인도 똑같은 처지였으면서, 조금 더 먼저 알았다고<br />자기가 마치 모든 진리를 깨우친냥 타인을 개무시하는 너희가 싫다.</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3"></font> </div> <div><font face="돋움" size="3">자신의 패배주의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너희들이 싫다.<br />스스로 이길수 없는 상대와 싸우고 있다고 규정지어 놓고.<br />어떻게든 싸워보려는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너희들이 싫다.</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3"></font> </div> <div><font face="돋움" size="3">의심만 있고 존중과 배려, 그리고 신뢰가 없는 너희들이 싫다.<br />때거리로 몰려다니며, 패악질 부리고 다름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너희들이 싫다.<br />자신의 의심에 대해서는 일말의 의심도 가지지 않는 너희들이 싫다.</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3"></font> </div><font face="돋움" size="3"> <div><br />정도를 모르고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는, 하려고도 않는 너희가 싫다.<br />은지원이 누구 아들인가가 중요한가? 음모론이나 싸지르고 다니고,<br />그걸 부정하면 패배주의로 몰아가는 쓰레기 근성이 싫다.</div> <div> </div> <div>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자기가 하면 의로운 조작이라고 착각하는게 싫다.<br />되먹지도 않은 시정잡배같은 것들이 때로 몰려와서는, 뭐라도 하고있다고<br />정신자위하려고 조작질이나 해놓고, 그게 정의라고 떠드는 너희가 싫다.</div> <div> </div> <div><br />그저 앉아서 남의손 빌어먹으려는 너희들이 싫다.<br />남의 눈치만 뒤쫓고 외신 반응에나 촉각을 세우는 너희가 싫다.</div> <div><br />별것도 아닌거 다른말로 포장해서 과열양상이나 이끌어내려는게 한심하다.</div> <div>비판해도 받아들이질 않고 그저 자존심에 사활을 걸고 매달리는 작태가 싫다.</div> <div> </div> <div>우리는 우리의 삶이 중요한데, 외세의 힘을 빌어 해결하려는 너희가 싫다.<br />사대주의가 뭔지 분별도 못하고 스스로는 해보려고 하지도 않으며,<br />그러면서 댓통령 해외 순방한다고 까고 앉아있는게 꼴보기 싫다.</div> <div><br />누가 대신 총대 매줘서 바꿔주기만 기다리는 너희들이 싫다.<br />영웅을 기다린다는 허울좋은말로 방관하고 참여하지 않는 너희가 싫다.<br />그래놓고 감놔라 배놔라 말만 주절거리는 너희들이 정말 싫다.</div> <div> </div> <div>정치를 신앙으로 여기는 너희들이 싫다. <br />대리만족에서 끝내려는 너희들이 싫다.</div> <div>자기만족을 애국으로 포장해대는 추태가 싫다.</div> <div> </div> <div><br />스스로 우민인지 모르는 우민들이 서로가 잘났다고 <br />수평폭력만 일삼으며, 되먹지도 않은 추천조작이나 하고.<br />자기말만 맞다고 하고. 그거 거스르면 패배주의자라고 매도하고.</div> <div> </div> <div>희생의 숭고함이라는것은 가벼운것이 아니다.<br />가져보지 못했다면 이해라도 하려고 노력이나 해봐라.<br />투쟁의 피는 아무데서나 흐르는게 아니다.<br />혁명의 단초는 외신에서 부터 시작되지 않는다.<br />한가지도 포기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얻고싶어하는 것만 주절거린다.</div> <div> </div> <div>너네들의 방식으로 세상을 티끌만큼이라도 변하게 할 수 있을것 같은가?<br />영원히 방구석 우물에 처앉아서 신세한탄이나 해라.<br />그리고 난 뭔가 했다고 만족이나해라.</div> <div> </div> <div>그냥 한심한 의심질이나 계속해라. </div> <div>자존심 싸움에 목숨걸며<br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br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고<br />서로가 서로의 등을 떠밀어서.<br />그렇게 떠밀린 등이 절벽아래 쌓이다보면, <br />혹시 또 아는가? 그때쯤이면 나라가 변해 있을지.</div> <div> </div> <div>나는 정말 진심으로 너희들이 너무나도 싫다.<br />그 어떤 쓰레기같은 위정자보다도 너네들이 더 싫다.<br />나라를 좀먹고 있으면서도 애국한다고 정신승리 하는 너희들이 싫다.</div></font>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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