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선스님님이 사진 7장을 추가했습니다.

무조건적인 비판은 안된다.
현실을 직시하고 공과를 논해야 한다.
그리운 지도자 고 박정희대통령님의 눈물과 저돌적 국정운연이 없었더라면 과연 현재의 대한이 존재했겠는가? 인정할건 인정하자.
독재라고 ? ㅡ 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하지만 당시의 상황도 한번쯤 되돌아 봐야하지 않겠는가.
1968년 김신조 남파간첩사건 이후 
미국군함 쿠에블로호가 강제납북이 되자
닉슨독트린에 의해 미군이 철수에 들어가게 되었고
김일성은 자신의 생일 잔치를 서울점령 후에 서울에서하겠다고 호언 장담 하던시절
그 때도 야당은 정권 쟁취를 위해 갖은 민중선동을 자행했다.
이에 초연히 자주국방을 달성하기위한 박정희 대통령은 시월 유신을 천명하고 비상계엄을 선포 할슈 밖에 없었다.
그때 그러한 결심이 없었던들 어찌 오늘의 대한이 있을 수 있었겠는가?
중국의 자유무역체제를 위해 40만명의 희생이 있었다면 우리에게도 희생은 따를 수 밖엔 없었을 것이다.
씨앗이 썩지않고 어찌 뿌리가 나고 싹을 틔울수가 있다는 말인가.
설사 나의 가족이 희생이 되었다 할 지라도 지금 현재의 발전된 이 나라의 바탕을 일구어준 위대한 영웅 박정희대통령은 민족의 영웅 일 수 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