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선스님

정신 차리고 살자
국가가 위기상황임을 우리 국민은 너무 모르고 살고있다.
바로 암적 존재인 종북세력이 그 원인이다.
지금 우리는 과거 70년대 월남 전쟁과 똑 같은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병 중에서 누구나 두려워 하는 병은 암이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암적 존재가 마치 암이 전위되는 현상과 같이 전반에 걸쳐 퍼져 나가고 있다.
이는 115만명의 정예군과 막강한 해군. 공군을 보유하고 미국의 원조와 강력한 대한의 지원을 받으면서도 결국 40만 정예부대에게 나라를 내 준 월남의 패망 원인과 너무나 흡사한 전철을 밟고있지 아니한가?
뿌리가 썩으면 나무는 죽을 수 밖에없다.
이러한 종북세력이 지금 국가 최고 입법기관에 입성하고 심지어는 교원에서 군세력 고위층에까지도 팽배해지고있다고 한다.
우리 국민의 행복과 자유국가의 수호를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전 국민이 하나로 뭉쳐서 종북세력을 몰아내야 한다.
종북세력을 옹호하고 북한의 위기상황을 가장하여 민족적 지원을 감행하는 모든 세력들에게서 우리는 그들의 진실을 보아야한다.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고 국론의 분열을 야기 시키는 세력들 그리고 국내의 안정과 안위보다 북한의 인권을 우선 주장하는 세력들 국가의 정통성을 파괴하고 민주와 자유를 표방하는 정치세력들. . . . .
우리는 우리나라 우리 국민들의 미래를 위하여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항암치료를 해야한다.
이는 종북세력을 단 한명 까지 찾아내어 일벌백계해야 하는 것이다.
단 하나의 암 세포만 남아있어도 순식간에 자라나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대한의 국민이여 뭉쳐야 한다.
반드시 종북세력을 색출하여 국가의 안위를 바로하고 대한의 미래를 건설하자.
님들 께서도 힘을 모아 주실거죠
삭발염의한 스님 하나가 무슨 힘이 있으리요
모두 동참해 주시어 이 나라의 강건함을 보여 주어야 할 때입니다.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