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머니투데이 최광기자][[국감]윤석열 지청장 "수사사실 보고했다, 수사에 외압 있다" vs 조영곤 지검장 "절차상 흠결있다"]
국정원 댓글 사건 특별수사팀의 수사를 놓고 윤석열 여주지청장과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이 격돌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 특별수사팀에서 배제된 윤 지청장은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정원 직원의 체포와 공소장 변경 신청 등에 대해 조 지검장에 보고했다고 증언했다.
|
윤 석열 여주지청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등 서울고등검찰청 산하 일선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얼굴을 만지며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뉴스1 허경 기자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