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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8	류여해 오늘도 홍준표 비난 "홍준표는 여자의 적. 꼴마초" [새창]	2017-12-18 22:28:36	2	삭제
		힘내라 류열사!! 진격 앞으로오!!!!!
	887	유승민 명불허전 개극혐이네요...... [새창]	2017-12-01 07:28:32	15	삭제
		야이 거지새끼야. 박근혜 똘마니 출신 새끼가 어디서 아마추어 프로를 들먹여.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새끼인 니가 프로랑 아마추어는 구분할줄 안다고 생각하냐? 한심한 새끼
	886	안흔한 웃긴짤 [새창]	2017-11-17 20:53:55	3	삭제
		아 오랜만에 로그인했네 ㅋㅋㅋㅋ 웃다 뒤질뻔
	885	우리나라 올 때 본인 다리미를 직접 가지고 오는 핀란드 대통령 [새창]	2015-08-05 06:53:29	0	삭제
		특권의식에 빠져 살던 내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883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2:37:16	0	삭제
		그리고 그 말도 웃기죠. 같은 커리어를 가진 비슷한 지휘자에게 지급하는 연봉과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시민의 의견을 구한들 뭐가 달라지나요? 결국 그 연봉을 지급받는 정명훈의 도덕성과 연결되는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결국 님이 말씀하시는 쟁점은 정명훈 같은 비싼 지휘자 자체를 굳이 임명해야 하는지 여부겠죠. 연봉이 많으냐 적으냐 문제가 아니라. 그렇다면 결국 욕을 해야 하는건 정명훈을 영입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이지 정명훈이 아니잖아요. 무슨 일확천금을 노린 금액도 아니고..
	882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2:24:29	0	삭제
		매니저가 누군지 관심 없구요. 계약을 위반하는 예산 집행이 있었다면 형이건 형 할애비건 환수해야죠. 그건 전혀 별도의 문제입니다..
	881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2:23:18	0	삭제
		절차적인 정당성이 없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정명훈의 연봉이 필요 이상으로 책정되었다 라고 주장하시는거라면 서울시민 전체의 의견을 들먹이시면 안돼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서울시민도 있을테니까. 그리고 연봉 책정의 간접적인 근거로는 동급 지휘자의 연봉 정보가 있겠죠. 그러한 기준으로는 결코 높지 않은 연봉입니다.
	88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2:17:58	0	삭제
		"하여간 정명훈에게 돈을 주는 사람들은 서울 시민이여요. 적어도 돈 주는 사람들이 돈을 줄 만하다, 아니다 를 묻고 주던지 말던지 해야지 내가 보기에 정명훈에겐 돈을 줄 가치가 충분히 있어 이 말로 결정하고 돈을 줄건 아니여요." 이건 분명히 서울시장이나 이하 시의원들이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정명훈의 보수를 책정하지 않았다. 고로 시민이 부여한 권한을 넘어선 월권행위이다. 라는 것을 암시하는 글입니다. 그것은 곧 불법이고, 의원직 상실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879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2:16:15	0	삭제
		저 부분은 서울시의회의 감사에서 조사를 통해 밝혀진 내용입니다. 예산의 부적절한 집행이 있었다면 그것을 환수해야 하는건 당연한거구요. 자꾸 논점을 흐리시는데, 애초에 정명훈을 임용하고 연봉을 책정한 그 과정과 절차가 불법적으로 시민의 뜻에 반하여 이루어졌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지요. 저는 계약 체결 시점을 말하는 것이구요, 님은 계약 체결 후 이행 시점을 말하는 거구요. 답답하십니다.
	878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2:13:44	0	삭제
		비판을 하면 안된다는게 아닙니다. 서울 시민의 허가를 받지 않은 예산집행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지요.
	877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2:12:57	0	삭제
		//서울 시의회도 그렇고 서울시장도 그렇고, 다 서울 시민이 뽑은 지역구 대표들입니다.시민들이 그들에게 일임한 권한을 가지고 정명훈의 보수 금액을 지급한 것이니, 엄연히 보면 시민들이 허가한 것이죠.// --> 이 부분은 님이 정명훈의 연봉은 책정한 서울시의 결정이 마치 절차를 무시한 불법 행위인 것 처럼 말씀하셔서, 절차적으로는 시민들의 허가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판을 하면 안된다는게 아니구요. 동일한 논리로, 오세훈 시장의 새빛둥둥섬 건설 사업에 대한 예산 투입도 절차적으로는 시민들이 승인한 것이죠. 단지 그것은 예산 남용이라고 비판할 수 있는 것이구요.
	876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59:38	0	삭제
		/sktd 논리학 책이라도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서울시민이 뽑은 시의원들이 하는 결정 중에 잘못된 정책은 비판하고, 잘된 정책은 칭찬해야죠. 오세훈은 서울시민이 뽑았으니까, 무조건 비판하면 안되나요? 답답하시네요
	875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51:48	0	삭제
		누굴 탓합니까, 그러니까 당장 옆 사람부터 설득시켜야지..
	874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51:01	0	삭제
		꽉꽉 모인거 사실입니다. 이명박 때무터 줄창 서울 시의회 새누리당 의원들로 가득찼고, 시장도 새누리당이었구요. 서울 시민이 뽑은 사람들입니다. 오세훈의 허영 가득한 정책들을 누가 승인해준걸까요? 저는 시민들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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