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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23224
    작성자 : 노이221
    추천 : 5
    조회수 : 1344
    IP : 175.115.***.14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8/07 22:26:45
    http://todayhumor.com/?sisa_423224 모바일
    독도 위치 이야기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jeonmae.co.kr/helper/news_view.php?idx=569952"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target="_blank">http://www.jeonmae.co.kr/helper/news_view.php?idx=569952</a></div> <div><b> 경기학생 13% “독도위치 몰라”… 학교교육 강화 시급</b></div> <div><br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308070100061600003189&cDateYear=2013&cDateMonth=08&cDateDay=07" target="_blank">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308070100061600003189&cDateYear=2013&cDateMonth=08&cDateDay=07</a></div> <div><b>학생 10명 중 1명 ‘독도위치 몰라’</b></div> <div><br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8629" target="_blank">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8629</a></div> <div><b>초중고생 10명 중 1명은 "독도 위치 잘 몰라"</b></div> <div>경기도교육청, 초중고생 6천400명 대상 독도인식 실태조사</div> <div><br /></div> <div>경기도 학생 10명 중 1명은 독도의 위치를 정확히 모르거나 황해나 남해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div> <div><br /></div> <div>더욱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정보를 주로 방송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알게 되는 것으로 조사돼 학교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div> <div><br /></div> <div>7일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독도, 그곳이 알고 싶다’ 설문조사 결과 도내 초·중·고교생 응답자 6,400명 중 13.2%가 ‘독도는 어디에 위치한 섬인가요’라는 질문에 ‘잘 모른다’ 혹은 ‘황해’와 ‘남해’라고 답했다.</div> <div><br /></div> <div>13.2% 중 ‘잘 모른다’가 6.9%를, ‘황해’는 4%를, ‘남해’는 2.3%를 차지했다.</div> <div><br /></div> <div>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응답자 중 10.4%, 중학생 7.3%, 고등학생 3.6%가 ‘잘 모른다’고 답해 초등학생의 인식 실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div> <div><br /></div> <div>독도의 위치를 잘못 아는 비율은 중학생이 7.7%로 높았으며 초등학생 6.4%, 고등학생 4.7% 등이었다.</div> <div><br /></div> <div>또 학생들이 독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듣는 곳은 학교가 아닌 TV 뉴스(방송)나 인터넷 등의 매체인 것으로 나타났다.</div> <div><br /></div> <div>특히 방송에 대한 의존도(51.6%)가 가장 높아 학교 수업에서 독도관련 내용을 듣는다고 답한 학생(21.3%)의 두 배 이상을 차지했다.</div> <div><br /></div> <div>이밖에 학생들은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로 ‘역사서나 옛지도’(55.4%)를 꼽았으며 ‘우리나라 주민이 살고있음’(15.7%), ‘지리적으로 가까움’(15.4%), ‘우리나라 경찰이 지키고 있음’(11.9%)을 생각했다.</div> <div><br /></div> <div>‘해양자원’(68.8%)을 독도의 가장 큰 가치로 생각했으며, 이어 ‘영토의 동쪽 끝’(13.8%), ‘군사적 요충지’(8.2%), ‘관광자원’(7.7%) 순으로 가치를 평가했다.</div> <div><br /></div> <div>학생 30.7%는 독도를 위해 사이버 독도 지킴이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고 독도에 관한 지식을 넓히겠다는 학생도 36.2%로 많았다.</div> <div><br /></div> <div>독도에 대해 가장 궁금한 것으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이유’(18.3%), ‘독도의 역사’(14.6%), ‘독도의 자원’(13.8%), ‘독도의 자연환경’(13.4%) 등이었다.</div> <div><br /></div> <div>이번 조사는 도교육청이 지난달 25개 지역별 초·중·고등학교 각각 1개교 1개 학급을 선정해 총 75개교 학생 6,4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로 초등학교는 4∼5학년, 중·고교는 1학년을 표집했다.</div> <div><br /></div> <div>도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독도 및 역사교육 강화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div> <div><br /></div> <div>-</div> <div><br /></div> <div> <div>이렇게 기사들이 뜨고 내용을 보니</div> <div><br /></div> <div>경기도 교육청에서 조사했는데 그결과 10명중 한명이 독도 위치를 모른다라고 나왔다 그러는데</div> <div><br /></div> <div>저는 호들갑이고 역사교육 강화를 위한 퍼포먼스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 /></div> <div>(10명중 한명에 그런 것 가지고 호들갑도 이상하고, 독<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도가 동쪽에 있고 제주도가 남쪽에 있다는건, 결국 누구나 알텐데 학생들한테 조사해서 고작 10명중 1명이 그렇다고 떳다고 호들갑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span></div> <div><br /></div> <div>경기도는 예전에도 뉴라이트와 역사 교과서로 그런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랑 관련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 /></div> <div>-</div> <div><br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urinews.org/sub_read.html?uid=15121" target="_blank">http://www.urinews.org/sub_read.html?uid=15121</a></div> <div><b>유미경 경기도의원, 뉴라이트 집필 왜곡 역사교재 쓰지마라</b></div> <div><br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50718293351258" target="_blank">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50718293351258</a></div> <div><b>'왜곡논란' 경기도현대사 공개토론 경기도 거부로 무산</b></div></div> <div><br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51015361138069" target="_blank">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51015361138069</a></div> <div><b>경기도·도교육청 때아닌 이념논쟁 '시끌'</b></div> <div><br /></div> <div><font size="2"><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가 공무원 교육용 역사교재로 발간한 '경기도현대사'(사진)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도내 344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통일교육'이 편향적 이념교육 논쟁에 휩싸여 시끄럽다.</span><img src="http://player.tv/Logging/ArticleViewTracking/asiae/2013051015361138069/asiae.co.kr/1/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none;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width: 0px; height: 0px" alt="" /><br /><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br /></span></font></div> <div><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font size="2">경기도현대사는 '뉴라이트'계열 집필자가 단독으로 저술하면서 민중사 부문의 역사왜곡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반해 도교육청의 '통일교육'은 좌편향 인사들이 주도하는 교육이라며 즉시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font></span></div></div> <div><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font size="2"><br /></font></span></div> <div><font size="2"><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경기도현대사 폐기해라"</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지난 7일 경기도의회 도정질의 장. 질의에 나선 양근서 의원(민주당ㆍ안산)은 이용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집필한 경기도현대사의 5ㆍ18서술 부문을 '5ㆍ18기념재단'에 보내 검토 의견을 받았더니 한마디로 왜곡과 오류투성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운을 뗐다.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그는 이어 이 책을 보면 민주화운동 서술 '전문' 분량이 1600자 정도인데, 600자 정도가 5ㆍ18항쟁은 미국에 책임이 없다고 기술하고 있다며 이미 역사적으로 미국 책임이 드러난 상황에서 미 국무부 대변인이 쓴 듯한 이 책이 어떻게 공무원 교재로 사용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또 이 책의 5ㆍ18항쟁 피해자 기술상황을 보면 사망자가 민간인 166명, 군인 23명, 경찰 4명 등으로 나오는데 광주광역시의 공식 확인과 맞지 않는 등 팩트 자체가 틀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따라서 이 책은 당연히 폐기하고 새로 책을 집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유미경 의원(진보정의ㆍ비례)도 이날 공무원은 올바로 된 역사관을 가져야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고, 김 지사는 경기도의 수장으로서 마땅히 이에 대한 의무가 있다며 역사적 이견을 가져올 수 있는 이 책을 공무원 교재로 활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하지만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답변에서 지나치게 한국사의 부정적인 면이 부각돼 자칫 국사를 열심히 하면서 자기나라에 대한 자부심보다 자괴감이 더 든다면 그 것도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해 이 교수가 이를 학술적으로 잘 기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집필을 의뢰했다고 해명했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 /><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또 책에 오류가 있다는 고치겠다며 다만 이 책은 한국의 발전이 경제와 민주 양 측면에서 세계사 속에서 큰 성취를 이뤘다고 보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만큼 책을 폐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span></font></div> <div><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font size="2"><br /></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 #333944;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Geneva, sans-serif; line-height: 26px"><font size="2">(생략)</font></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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